음.... 이건 내가 직접겪은 실화다.


뭐 별로 안무서울수도..


아마 한 8년전쯤이였을거야.


내친구는 나한테 좀 떨어진데서 살고있었고, 아직 중학생이여서 통금도 있고해서 버스 타고 한시간


막차 기다리고 있었지, 택시타면 돈 존나깨지니까 ㅅㅂ


그렇게 기다리고있는데 존나 어두컴컴 시발 정류장엔 나하고 딴사람 한명밖에 없네.


그래서 하 시발 빡친다하고 담배피고있는데 불붙이고 나니까 어떤 미친년이 도로위에 있더라


횡단보도도 한참 뒤에 있고 무단횡단이라고 생각하기엔 존나 움직이지도 않아.


그래서 오른쪽 보는데 택시한대가 라이더 아저씨네. 미친새끼 하고 쳐다보고있는데..


그여자 생각이 딱난거야.


그래서 와 씨발 조때따하고 그여자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시벌 이미 택시는 그여자 치고


피는 도로위에 쫙뿌려지고 (중앙선때문에 보임)


난시발 와 조떄따 내가 시발 중학교에 뺑소니를 목격하다니 와시발 잣댓다


하고 옆에있는사람 다짜고짜잡고 야시발 사람죽었는데 뭐하냐 119 불러라 십새키야 했더니


그사람이 응? 이러더니 내쪽으로 와서 어디에서 사고가 났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사람 쳐다보고있다가 도로쪽으로 고개 돌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