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독립해서 혼자서 그럭저럭 잘 살고 있었어.

내가 담배를 좀 많이 피우는 편이라서, 현관문 앞에서 줠래 펴

이사 온지 한 한달 정도 되었는데,  그 동안에 누가 내 사진 찍어갔어.

오늘이 두 번 째 이고 .

지난 번에 마트에서 장 보고 올 때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한 40분 전이 였어.
 
평소같이 담배 피우고 있는데, 뭐가 번쩍 하길래 보니까 누가 한 7~10m 밖에서 내 사진 찍고는  가더라구

근데 방금 저녁 먹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뭔가 이상해

담배 피우는 사람을 찍을 이유가 없잖아 ;;;

나 무서워서 전화해가지고 친구들 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