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성하기전에 실화라는거 밝혀둔다.

--------------------------------------------------------

7년전 내가 초등5학년이였을때였다. 겨울이였던걸로기억.
그날따라 티비를 늦게까지보고 잠자리에들었었어. 그런데 잠자다가 문득 밖에서 이상한소리가들려서 잠에서 살짝 깻었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주변소리에 굉장히민감한편이여서 잘자다가 깻던거같다.
12층정도되는 복도식아파트에 살고있었고 난 8층에살았었어.
그 소리가 처음들릴때부터 침대에누워 그소리에 집중하고있었어. 당시에 내가들었을때의 기억으로 그 소리를 묘사하자면, '쿠구구구구구구구구구...' 이렇게 엄청나게 거대하고 육중한물체(마치 전투기처럼)가 내가사는 아파트 바로위로 지나가는?그런 느낌이였다. 하이톤의 소음이없이 베이스가 굉장히 강했던 소리였다. 살짝 진동도느껴졌던거 같은데 정확하진않아.
여튼 그 소리에 계속집중했는데 소리가 점점멀어져갔어. 그소리가 사라지고 잠시후에 다시 소리가났는데 이번엔 좀 다른소리였는데, 좀 거리가있는곳에서 마치 기계가반복적으로 작동하는듯한 소리가낫어. 묘사하자면 스타의 골리앗움직이는소리.
그리고 결국그소리도 점점 멀어져가면서 난다시잠들었던거같아.
다음날아침은 기억이안나고 학교에가서 썰풀었던기억이 있다.




좀 길어지는것같아서 글새로쓸게
다시말하지만 진짜 있었던일이고 믿거나말거나는 보고있는 너희들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