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학교가서 친한애들한테 밤에겪언던일을 말해줬는데, 진짜 여기서부터 놀랍다.
나랑같은 아파트사는친구가 있었는데 얘는 6층에 살던애였어. 나는 그소리를 듣기만했지 베란다로가서 볼생각은 못했는데 얘는 자기가족이 전부 그소리에 잠이깨서 뭔가를 목격했데. 소리때문에 가족이 전부거실로모여서있었다고 했는데 그때 베란다에서 밖을봤데.
밖에는 초록빛과 빨간빛이 왔다갔다 하면서 교차하고있었다고했는데 정확히어떤식이였는지는 말을안해줬던거같다. 그 불빛을보고 모두겁에질려서 직접밖으로 나가진 않았다고했어.
그리고 우리 아파트단지에서 좀 떨어진거리에있는 주공아파트에사는친구도 말해줬는데, 밤에 화장실을갔는데 전등불빛이 켜졋다꺼졋다하면서 불안정하게켜졋다고하고, 다음날 자기옆집에사는 아줌마는 밤에 소리에잠을깨 밖을보니 초록불빛이왔다갔다 하고있었다고해...


썰은 여기가끝. 진짜 당시에 어리기도했는데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는일이라 내기억속에서 잊혀질수없는일이였던거같아. 그때 엄마아빠를깨워서 다같이 이일을겪게될수도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때 '지금엄마아빠를깨우면 늦은시간인데왜안자냐고혼내시겟지..'하는 생각이들어 안깨웠던거같다. 내가직접 밖을볼수도있었는데 그런생각이 들지않더라.
혹시나 나랑비슷한일을겪은 갤러있으면말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