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사람들끼리 서로 잡아먹고 살았다
사람이 소로 보였기 때문이다
아버지고 아들이고 서로를 몰라보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소로 보일때 때려잡아 먹곤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들판에서 푸른 풀을 먹었다
매운 맛이 났지만 먹을만 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되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람 하나를 소라고 하며 잡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말렸지만 결국 말리지 못했다
그 사람은 그 푸른 풀을 먹으면 사람이 제대로 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종자를 키워서 그 푸른 풀로 밭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풀이 크게 자라자 기뻐하며 사람들을 불러모아 말했다
이 풀으 먹으면 사람이 제대로 사람으로 보입니다. 우리끼리 잡아먹을 일은 없어요
그러나 그 소리는 음메 음메 외치는 소의 소리로 들렸고
사람들은 그 사람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그 밭의 푸른 풀도 양식으로 같이 먹었다
그것을 먹자마자 사람들은 서로 사람인것을 알아보게 되고 그 이후는 사람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 푸른 풀은 파라고 불리게 되었다
전래동화 - 파를 심은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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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ㅋㅋ 존나잔인해
소의 목
소의 목 이야기가 뭐엿더라.... 읽은제 하도 오래된고라 기억아 하나도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