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입니다. 여러분은 이 어둠의 시간동안 무엇을 겪으셨습니까?
무서운 이야기라면, 어느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가위든, 악몽이든, 귀신이든 좋습니다.
2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7 21:39:45 ID:Ikeoiy3x1h6
먼저 제 이야기를 하나 하지요.
3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7 21:43:48 ID:Ikeoiy3x1h6
작년이었던가? 재작년이었던가로 기억합니다. 저는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고, 친구와 학원에 갔다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친구는 무신론자지만 유학 문제 때문에 교회를 다녔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매우 활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친구가 실험을 하나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랑 그 친구는 매우 친한 사이여서 저는 그\'실험\'에 같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 뭐 거창한건 아닙니다. 그냥, 그때 유행하던 \"나홀로 숨바꼭질\"을 해보고자 했을 뿐입니다.
4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7 21:47:28 ID:Ikeoiy3x1h6
저는 친구네 집에서 그 친구가 의식이랍시고 하는 괴상한 짓들-쌀을 인형안에 넣고, 머리카락을 넣고 같은것 말입니다.-를 지켜봤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의 나홀로 숨바꼭질과의 다른 점은, 친구가 친구의 머리카락이 아닌,
평소에 친구를 괴롭히던 인간의 머리카락을 넣었던 것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을 잠그지 않았습니다.
5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47:44 ID:t1abeWC0h4c
>>1 흥미로운 스레이긴 한데
이름 좀 떼어주면 안될까,,
6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7 21:50:08 ID:Ikeoiy3x1h6
아아, 이름을 떼어달라구요?
혹시 제 Peter the Piper 아이디 말하시는 겁니까?
아이디를 그냥 \"주인\"으로 하기는 좀 그래서 한번 지어본 것이긴 한데,
손님이 원하신다면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7 이름 : 초대자 : 2011/05/07 21:50:50 ID:Ikeoiy3x1h6
스레주입니다.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8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51:48 ID:Ikeoiy3x1h6
앞으로는 그냥 이름 없음으로 할 예정입니다. 오시는 모든 분들은, 이름을 만들으셔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9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55:16 ID:o+VUFQV2dJ2
원래 스레딕이 익명제이긴 하지만 저 이름은 뭔가 멋있다고 생각되네. 무슨 뜻이라도 있어?
10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56:52 ID:Ikeoiy3x1h6
그래서, 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친구가 있는 오컬트 카페에서 본 대로,
입안에 술을 머금고 칼로 찌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물론 방안 옷장 속에서 친구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리고, 친구가 들어왔습니다. \"TV를 켰다! 깨어나라 나의 용사여!\"하는
괴상한 말을 지껄이는것 외에는, 정상으로 보였습니다.
그때, TV가 지지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옷장에 숨어 있지 않고 거실에 숨었다면 좀 더 자세한 상황을 보내드릴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거실과 주방 및 현관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친구는 만족한 모습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었고,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한번 더 들렸습니다.
10.5 이름 : 레스걸★ : 2011/05/07 21:56:52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57:26 ID:Ikeoiy3x1h6
아, 제 옛날 이름인 Peter The Piper는 피리부는 사나이 이야기에 나오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이름입니다.
12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57:45 ID:Ikeoiy3x1h6
던전앤 파이터 하셨던 분이라면 익숙할테지요, 후후.
13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1:59:17 ID:sAI7py2ygCM
어어;
그 혼자하는 숨바꼭질 말인데;
시행하는 사람 외에 다른 생명체가 있으면 그 생명체에게 피해가 가던데.. 아니었나;
14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2:00:37 ID:o+VUFQV2dJ2
>>11 그러고보니 피리부는 사나이라면 내가 방금 보고온 그 스레네ㅋ 안타깝게도 난 던파를 안해서.
15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2:02:27 ID:Ikeoiy3x1h6
그리고, 저와 친구가 밖으로 나갔을 때, 인형은 없었습니다.
친구는 당황스런 모습으로 오컬트 사이트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저는 집안을 계속 뒤졌습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한 10초쯤 지난뒤 나왔다는 사실에 착안해서, 인형이 놓여있던 탁자를 뒤지는 짓을 그만하고, 문 근처를 뒤지기 시작했지요.
지금 보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지만, 그때는 무언가에 홀렸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문을 관찰하고 있을때, 저는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16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2:04:03 ID:Ikeoiy3x1h6
피리부는 사나이 스레, 저도 읽었습니다.
이 스레 시작할때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야기 중반즈음 해서는 갱신되어서, 읽어보았지요. 흥미로운 스레였습니다.
17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2:11:07 ID:Ikeoiy3x1h6
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제가 발견한건, 그냥 갈색의 털 몇가닥이었습니다. 제가 에이, 이게 뭐야, 하고있는동안, 친구는 놀란 얼굴로, 그게 저주의식이라느니 하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인형이 없다는걸 안 순간 술은 뱉었기 때문에 말은 할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건, 우리가 쓴 인형은
갈색의 털이 긴 곰인형 이었다는 사실과, 문에 끼었던 털이었습니다.
자작같지요?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문에 있던 갈색 털은 친구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에 우리가 멋모르고 \'저주\'했던 그 인간은 멀쩡한 모습으로
학교에 왔기 때문에, 친구는 안심하고 잊어버린듯 했지만, 인형은 찾지 못했습니다.
18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2:13:06 ID:Ikeoiy3x1h6
13번 스레 쓰신분, 아마 저희 의식은 달라서 그랬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아니면 저도 술을 물고 숨어서일수도 있겠지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좀 더 흥미로운 일이 생기면, 그때
말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19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7 22:25:26 ID:o+VUFQV2dJ2
난 영감이 부족해서인지 아직까지 그런 경험은 해본적이 없어;
게다가 겁도 많아서 웬만한 의식은 해볼 엄두도 못내고. 사령소환이라는건 탐나긴 하는데..
20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8 05:22:42 ID:09RuQMgpeo2
갱신합니다. 스레주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21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8 05:23:37 ID:09RuQMgpeo2
이 아이디가 나타나면 제가 왔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갱신글 올린 후에는 다시 이름없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22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32:46 ID:09RuQMgpeo2
스레주입니다. 이번엔 꿈에 대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루시드 드림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곳은 괴담판이니까요. 이번 이야기는 좀 짧습니다.
아까 사고가 있어서, 모르고 피리부는 사나이 스레에 올렸습니다.
23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33:28 ID:09RuQMgpeo2
전 루시드 드림을 할 줄 압니다. 초등학교때 과제로 시작했지만, 몇달 깊게 빠져든 뒤 매일매일 해야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사실, 안하면 뭔가 심심합니다.
루시드 드림을 하게 되면, 꿈 속의 모든 것을 다 다룰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만능의 신\'같이 되는거죠. 이걸 완벽하게 익히신다면 어디에서도 잠드실 수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상관 없습니다. 저는 기대서서 자본적도 있습니다.
24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35:09 ID:09RuQMgpeo2
제가 이 이야기를 겪은 날도 여느날과 같이, 하늘이 미치도록 파란색이던 가을날이었습니다. 학원을 끝내고 심야에 돌아와서, 침대에 누워서
루시드 드림을 시작했습니다.
25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40:23 ID:09RuQMgpeo2
꿈 속에서, 저는 제 방 안에 있었습니다. 방 안에서,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다만 그 방이 침대가 없던 제 방이라는게 문제였죠.
저는 꿈 속에서 유체이탈을 시도했습니다. 사실, 그냥 발로 빨리 달리는걸
상상하기 귀찮았던 저만의 방법이랄까요. 꿈 속의 몸에서 빠져나온 제 영혼은,
창 밖으로 나가 하늘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6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42:24 ID:09RuQMgpeo2
어느 집 앞에 내려선 순간, 하얀 옷의 소녀가 제게 질문을 했습니다.
\"넌 뭐야?\"라고, 그런 귀찮은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던 저는, 그냥
광선검 (하하,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 귀신 베는데 광선검이라니)
을 하나 소환해서 소녀의 목을 베었습니다. 그리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이때부터 꿈은 제 통제를 벗어나, 마음대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27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44:40 ID:Kp6N5EIAkWE
우와 실시간이네 이시간까지 뭐한거야?
끊어서미안해/
28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49:06 ID:09RuQMgpeo2
집안에 들어가자, 환한 조명이 있고,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슬리퍼는 두 짝이었는데, 저는 둘 중 하나를 신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긴 회랑을 걷는 동안, 심심해진 저는 좀더 빨리 달리기 시작했고,
아무리 빨리 달려도 회랑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에서
아무런 이상도 느끼지 못한 저는, 약 10분정도의 체감시간동안
계속 달렸고, 결국 회랑의 끝에 도달했습니다.
녹슨 철문이 저를 반기고 있었습니다.
29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49:53 ID:09RuQMgpeo2
하하, 실시간이군요. 전화받느라 늦었습니다.
자다가 깼어요.
사실 새벽에 밤 관련 스레가 올라오는것도 영 좋지는 않지만 하하.
30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2:22 ID:09RuQMgpeo2
철문을 열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넌 뭐야?\" 라는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때즈음 해서는
꿈의 이상한 상황 (뭐, 한번은 전화를 걸려는데\"솜사탕때문에 전화가 발신되지 않았습니다\"란 메세지가 뜨면서 걸리지 않은적도 있었으니까요)
에 익숙해져 있던 저는, 뒤돌아 보면서 다시한번, 목을 자르려고 했습니다.
자를 수 없었습니다. 소녀는 여전히 웃으면서, 저에게 \"넌 뭐야?\"라고 했습니다.
30.5 이름 : 레스걸★ : 2011/05/08 05:52:22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3:02 ID:Kp6N5EIAkWE
엥 밤샌거아니야?ㅠ
32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4:59 ID:09RuQMgpeo2
무서워진 저는, 회랑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적으로 속도를 가속하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길었던 회랑이 짧게 느껴진것도 한순간. 저는 현관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밖으로 뛰어 나가려는 순간.
꿈에서 깼습니다.
햇살이 블라인드를 뚫고, 제 얼굴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그 공간은 무엇이었을까요. 제 내면 세계인걸까요, 아니면 제 뇌가
인식한 \"꿈\"의 공간이었을까요.
33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6:15 ID:Kp6N5EIAkWE
소녀가 무적이네; 근데 그아이 그냥 궁금해서 그랬을수도?
34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6:18 ID:09RuQMgpeo2
하하,밤을 샐 수는 없습니다. 저는 피리부는 사나이 스레주처럼 그렇게 강철체력이 아니랍니다.
오늘의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내일 뵙겠습니다.
명심하시길. 이곳은, 제 이야기 공간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공간입니다.
아무 이야기여도 좋습니다. 밤에 관한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35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6:55 ID:Kp6N5EIAkWE
가지말지.. 가지마스레주!
36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7:15 ID:09RuQMgpeo2
여태까지 한 것에 자작은 없습니다. 하지만, 소재거리가 떨어지면 제가
지어낼지도 모르지요. 지어낸것 같다고 생각하는걸 지적해 주시면, 그것도
이 스레주의 큰 기쁨이겠습니다. 하루에 한 편씩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7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8:37 ID:09RuQMgpeo2
>>35 여러분이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저는 항상 여기 있답니다.
물론, 잠수일 확률은 장담 못합니다.
38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5:59:16 ID:Kp6N5EIAkWE
무서운건 좋은데 끝이 안좋아서/
영안도 없는데 왜이렇게 의식될까ㅠㅠ
39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0:20 ID:Kp6N5EIAkWE
나도 루시드아닌 루시드꾼적있어!
근데 내용이 바보판일뿐 ㅋㅋ
40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1:45 ID:09RuQMgpeo2
이야기해 주세요. 열심히 듣도록 하지요. 바보판이어도 좋습니다.
41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2:19 ID:Kp6N5EIAkWE
어 진짜 괜찬을까 여태 거의 진지였는데;
42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4:04 ID:09RuQMgpeo2
괜찮습니다. 이 스레는, \'밤에 관한 모든것\'이 주제입니다.
43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5:02 ID:Kp6N5EIAkWE
ㅋ.. 그럼 바보판이아도 풀께~
한창 루시드드림이 뜰때 나도 꾸고싶다!! 고 생각하고 잤더니 꿨어
루시드드림을 꾸는 꿈을ㅋㅋㅋㅋㅋㅋ
44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6:11 ID:09RuQMgpeo2
흥미롭네요. 루시드 드림을 꾸는 꿈이라..이른바 꿈 속의 꿈이군요. 저도 한번 해본적이 있지요.후후, 물론 지금 들려드리지는 않습니다.
45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6:26 ID:Kp6N5EIAkWE
자전거를 타고 공원?같은 거리를 산책하는데 인도쪽의 턱에 걸린거야
그래서 에잇! 하고 자전거를 올렸는데 그대로 날았어ㅋㅋ
계속 올리다가 한바퀴 돌고 루시드드림인거 알고 계속 날아다니다가 깼지 ㅋ 꿈의꿈에서ㅋㅋ
46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8:18 ID:Kp6N5EIAkWE
그래서 꿈에서 우와!! 완전신기해!! 이러면서 친구랑 같이 꿈속에서 만나기로했엌
이땐 그냥 이게 되는줄알았음
그런데 자러가는 과정이 바보야ㅋㅋㅋㅋㅋ
우체국에서 씻은다음에 은행에서 잠을잤어ㅋㅋㅋㅋㅋ
그것도 친구랑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꿈에서 친구를 부르고 끝나/ 그다음에 같이 날았는지는 의문ㅋ
47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8:27 ID:09RuQMgpeo2
오오, ET와 비슷하네요. 꿈 속의 꿈에서 깨어나셨군요.
48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9:02 ID:09RuQMgpeo2
그렇군요. 꿈 속의 꿈이라.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후후. 저는 이제 이만.
자야겠습니다.
49 이름 : 이름없음 : 2011/05/08 06:09:59 ID:Kp6N5EIAkWE
이게끝인데.. 너무 허무+바보
아 조금 오컬트한? 일도있었는데 싱거운데.. 이것두 풀까ㅋㅋ
난 그게 최초이자 마지막이었는데~
50 이름 : Peter The Piper : 2011/05/08 06:12:13 ID:09RuQMgpeo2
자아,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뵙지요.
50.5 이름 : 레스걸★ : 2011/05/08 06:12:13 ID:???
레스 5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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