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어! 학원갔다가 학교까지 들렸다왔는데,
조금있다가 썰풀겤ㅋㅋㅋ
>>50 글쎄...그게 염소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될까??
52 이름 : 스레주 : 2011/06/04 19:39:15 ID:cE6fjXKvcxU
엄마 나가시면 해야겠어;; 스레딕보고 무슨싸이트냐고 물어볼기세셔ㄷㄷ
53 이름 : 스레주 : 2011/06/04 19:59:24 ID:cE6fjXKvcxU
>>50 카레를 올리셨다닠ㅋㅋㅋ비웃는건 아니지만 엄청나다..
5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06:07 ID:cE6fjXKvcxU
좋아, 엄마가 가셨으니 방금까지 경험한거 다 풀게.
학원이 6시반에끝나서(원래대로면 7시에 끝나) 시간도 남는김에 담넘어서 학교로 갔어.
운동장엔 우리반남자애들이 축구하고 있고..
우리반 애들 진짜 축구 좋아해...비온날에 점심시간에도 축구를 기어이하겠다고
웅덩이 있는거 다 파내고 했다니까ㅋㅋㅋ
건물 뒷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세심관쪽으로 갔어.
4층창문 봤는데 염소가 없길래 오늘 아침처럼 어디 갔나 싶었는데,
세심관 문있는데 위에 지붕같은거 있잖아, 비피할수있게 만들어놓은거.
거기 위에 걸쳐있더라구. 자세는 그냥 평소처럼 염소자신기준으로 오른쪽 보고 있었지.
그러니까 난 염소 왼쪽편에서 접근한거야.
5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07:13 ID:cE6fjXKvcxU
10줄 이상이면 생략되는구나. 최대한 생략 안되도록 할게.
이름도 스레주로 해놓으니까 다른 스레에 레스올려도 스레주로 되더라구;;;
그러니까 그냥 ID보고 구분하길 바래.. 번거롭게해서 미안
5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08:01 ID:7liWfuOM9u6
>>52 어머니가 스레딕 하는걸 아들이 발견한 경우도 있지 ㅋ
>>53 그치 멋지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네 이야기 들어보니까 사탕 올린다더랔ㅋㅋㅋㅋㅋㅋㅋ
5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10:11 ID:cE6fjXKvcxU
왠지 4교시때처럼 눈마주칠까봐 무서워서 다시 조용히 뒤로 돌아가려고했는데,
염소가 정말로 고개를 딱 돌려서 날 봤어. 서서히 돌린것도 아니고 갑자기 휙 돌리더라구.
겁나 깜짝 놀래서 나도모르게 악!하고 비명까지 질렀어.
크게 지른건 아닌데 그냥 친구뒤에서 왁 하고 놀래켰을때 나올만한 비명ㅋㅋㅋ;
5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10:45 ID:cE6fjXKvcxU
>>56 사탕까지ㅋㅋㅋㅋ 요즘 제사상은 참 컬쳐럴하구나
5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12:57 ID:cE6fjXKvcxU
잘 들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누구야?\" 하고 물었어.
아무대답도 안하더니 다시 원래 보던대로 고개를 돌리더라구.
내가 \"왜 거기 있어?\"하고 물어봤더니, 다시 날 보더니,
원래 지붕 가운데에 앉아있었는데 내쪽으로 좀더 가까이 오더라구. 그리고 다시 원래 보던곳으로 고개 돌리고.
6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15:52 ID:cE6fjXKvcxU
그때 도서실 사서선생님이 퇴근하려고 계단 내려오시다가,
1층복도쪽에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나랑 눈이 딱 마주친거야.
그래서 얼른 세심관 뒷쪽으로 돌아서 숨었지.
수상해보이잖아, 다른사람은 염소 안보이는데.
게다가 염소가 못들을까봐 \"왜 거기 있어?\"는 좀 크게 말했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서쌤은 뒷쪽 주차장쪽으로 가시고, 다시 나왔지.
근데 염소는 다시 4층복도쪽으로 올라가버렸더라구.
6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18:58 ID:cE6fjXKvcxU
보는 사람 있어? 있으면 말해줘ㅋㅋ
있으면 계속 풀게..
6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21:01 ID:7liWfuOM9u6
나 보고있어 >_<
6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22:11 ID:cE6fjXKvcxU
>>62 보고 있구나!
혹시 아까 오후쯤에 심부름갔다온 레스주야??
6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25:34 ID:7liWfuOM9u6
>>63 ㅇㅇ 지금은 옆동의 이모집에 가서 밥먹고 오는길이지 =ㅂ=
6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28:47 ID:cE6fjXKvcxU
>>64 그랬구나ㅋㅋㅋㅋ 엄마가 내몸이 허하니까 낙지사다가 다져줬어ㅋㅋㅋ맛있었어
그럼 계속 풀게.
혹시 4층복도로 올라가면 가까이서 볼수있을까 하고
세심관 문을 확인해봤어. 근데 역시 사서쌤이 잠그고 가셨더라구; 쇠사슬에다 자물쇠로.
6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29:43 ID:cE6fjXKvcxU
그래서 혹시나 하고
1층 복도 맨 끝에 항상 가정쌤이나 거기구역 청소하는 애들이 문을 안잠그는
창문 하나가 있는데, 거길 확인해봤지.
..........영화같은 일은 안일어났어. 이번따라 잘 잠겨있더라구.
6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29:59 ID:7liWfuOM9u6
>>65 으 낙지먹고 힘내서 썰을 썰어줘라 ㅠㅠ
쩬쨩 난 새우튀김데워와서 봐야지 ㅋㅋㅋ 즐거운 썰썰! 썰어주세요 썰
6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32:00 ID:cE6fjXKvcxU
다시 나와보니까 여전히 염소는 4층창문 원래 있던자리에 있었어.
말을 걸려고했는데, 그냥 말하면 잘 안들릴것같고,
그렇다고 크게 말하자니 운동장에 있는 애들이 들을 것 같앜ㅋㅋ내가있는건 모르는것같았긴 했지만.
6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34:49 ID:cE6fjXKvcxU
>>67 으와 새우튀김ㅠㅠㅠ 좋겠다ㅠ 난 어제먹던 야채고로케 데워서 잠깐 먹었지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까 염소가 영이나 뭐 그런거라면 내가 작게 말해도 들을수있을것 같았지.
그래서 일단 평소목소리로 \"내려와주라.\"라고 말했어.
어쨌든 들리긴 들렸는지 염소가 다시 내쪽을 내려다보긴했는데,
쿨하게 무시하고 다시 보던데 보더라구.
궁금해서 대체 뭘 보나 하고 (교실에선 염소가 어딜 보는지 잘 안보였어 그러고보니)
염소가 보는 쪽을 봤는데, 그냥 어느 교실이더라구. 위치상으론 3학년 2반이나 3반정도 됐을거야.
7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36:54 ID:cE6fjXKvcxU
진짜 레알 정말로 궁금했던게 역시 \'염소가 왜 거기있는가\'였으니까
내가 \"무슨일있었어?\"하고 물었지.
다시 내쪽을 보긴 봤는데, 다시 고개 안돌리고 계속 쳐다보는거야.
말할게 있긴 있었나봐. 근데 내생각엔 얘가 말을 못하는거 같애.
염소건 아니건 뭐건 동물 형태에다 입도 없으니깤ㅋㅋㅋ 말을 못하는게 아닐까.
7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43:42 ID:cE6fjXKvcxU
솔직히 계속 쳐다보니까 무서운거옄ㅋㅋㅋㅋ얼굴도 달걀귀신같이 생긴 애가 날 쳐다봨ㅋ
그래서 내가 좀 작게 \"이야기하자\" 이랬더니 다시 고개를 돌렸어.
대체 뭐하자는거얔ㅋㅋㅋ솔직히 무섭긴했는데 웃기기도했어
7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46:25 ID:cE6fjXKvcxU
보는 사람 있어?
있으면 계속 풀게 대답해줘!
7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47:00 ID:7liWfuOM9u6
으 그래도 고분고분 말 잘듣는 염소네;;;
7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49:47 ID:cE6fjXKvcxU
>>73 보고있구나;; 보고있으면 다들 말좀 해줘!나혼자 떠드는것같잖아!
솔직히 말도 안듣는것같아ㅋㅋ 그냥 소리나면 고개 돌리고 흥미없어지면 다시 원위치하고..
7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51:00 ID:7liWfuOM9u6
>>74 새우튀김을 씹으면서 타자를 칠 수 없는 멀티플레이 불가능형 인간이라 우적우적우적;;;;
7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54:42 ID:cE6fjXKvcxU
>>75 ㅋㅋㅋ 이해할게ㅋㅋ 그래도 대꾸는 해줘! 무리한 부탁이려나?
아무튼 그러고있다 보니까, 남자애들이 축구 끝나고 오더라구.
세심관 옆쪽에 뭐라하지? 그 수도꼭지 잔뜩있는 그거
7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0:57:35 ID:cE6fjXKvcxU
개수대? 아무튼 물받는데 그쪽으로 머리감으러 온것같아ㅋㅋㅋ
걔네들이 나보고 여기서 뭐하냐고 하길래
도서실 왔다고 하니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
하기사 시간도 많이 늦었으니까.
내가 담넘어간다니까 용잨ㅋㅋㅋㅋ용자새낔ㅋㅋㅋㅋ이러고 웃더라구.
그래서 진짜로 담넘어가서 집에 가는척 하다가 다시돌아왔어.
근데 어두워지니까 슬슬 무서운거야. 아까까지는 운동장쪽이 시끄러워서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조용하니까 소름끼치는거 있지.
염소는 그냥 가만히 있기만하고.
7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03:16 ID:cE6fjXKvcxU
그래서 집으로 와버렸어ㅋㅋㅋ 집에 오니까 7시 조금 넘더라구
내일 아침에 다시한번 가볼생각이야. 일요일이니까.
7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04:07 ID:cE6fjXKvcxU
보고있는 사람??
8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13:49 ID:cE6fjXKvcxU
아 나 스레주야; 탭을 꺼버렸어;;
8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19:18 ID:cE6fjXKvcxU
아 또 꺼졌어ㅠㅠ 아오오니 깔려고 했더니 인터넷이 안되서 삭제해버렸어.
6.13있는사람있어?
8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23:11 ID:cE6fjXKvcxU
아, 아니다;; 그냥 안할래..몸도 안좋아
8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23:21 ID:7liWfuOM9u6
으아 쏘리쏘리 ㅠㅠ 나 스레딕이 됐다 안됐다 계속 그래 ㅠㅠ
방금 스레딕 켜졌어 ㅠㅠ 나만 이런거야?
8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24:48 ID:cE6fjXKvcxU
>>83 난 안되는건 아닌데 실수로 자꾸 꺼버리네;; 나 스레주야
8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27:56 ID:cE6fjXKvcxU
머리가 아파;; 목만 아팠었는데..
염소가 한짓일까?
8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32:22 ID:cE6fjXKvcxU
결국 관심가져주는사람은 없군
갱신!
8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41:22 ID:cE6fjXKvcxU
ㅠㅠ 쨌든 진짜 신경쓰이네.
내일 학교 한번 가봐야겠어. 아침에 일찍 가서 봐야겠어
8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42:12 ID:cE6fjXKvcxU
그럼 일단 오늘스레는 접을게! 내일 학교갔다와서 뭔일있음 썰풀게ㅋㅋ
갱신 부탁해!
8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4 21:45:01 ID:F8Mh1WUInh2
우와 흥미롭다.. 다음이야기 기대할께!
9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3:53:33 ID:OToPjENrHzw
나 스레주야.
9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3:54:31 ID:OToPjENrHzw
오빠가 방금 학원가서 잠깐 올리려고 왔어ㅋㅋ
9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3:56:25 ID:OToPjENrHzw
듣는 사람 있으면 얘기해줘! 게임하고 있을게;; 올릴상황이 별로 못돼서
9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3:58:12 ID:HrNs+ZyJ99c
여기있어!
9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06:02 ID:ZfQtZ8xe8CQ
여기여기!!
9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06:07 ID:OToPjENrHzw
>>93 있었구나! 반가워!
근데 잠깐 던전돌고올게;; 아님 잠깐잠깐 올리거나;;;미안해;;
9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07:28 ID:OToPjENrHzw
>>94 고마워;;
기다리게해서 미안해ㅠㅠ 금방 끝내고 올게! 마비노기하는중ㅋㅋ
9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23:10 ID:HrNs+ZyJ99c
마비라면 이해한다. ㅋㅋㅋ
9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26:16 ID:OToPjENrHzw
>>97 끝났어!
9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27:01 ID:OToPjENrHzw
헐 한번 더가야됔ㅋㅋㅋㅋㅋㅋ텅빈 보석주머니 슈발ㅋㅋㅋㅋ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29:43 ID:OToPjENrHzw
일단 염소가 나온듯한 꿈도 꿨고
아침에 한번 더 갔다왔어 11시쯤에
100.5 이름 : 레스걸★ : 2011/06/05 14:29:43 ID:???
레스 100개 돌파!
스레주 씨발련 관심종자네 계속 보는사람있냐고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