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30:18 ID:OToPjENrHzw

일단 한번만 더 돌고올게!
그러고보니 스레 100이 넘었구나.. 감회가 새롭네
코일이니까 쉬울거야ㅋㅋㅋ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33:14 ID:HrNs+ZyJ99c

3시간 뒤에 다시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 학원 ㅠㅠㅠㅠ
스레주 썰 많이 풀어둬야되!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36:32 ID:OToPjENrHzw

>>102 ㅇㅇ 쓸거 많아! 많은일들이 있었어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54:01 ID:OToPjENrHzw

좋아, 끝냈다ㅋㅋㅋ

일단 어젯밤에 이상한 꿈을 꿨어.
악몽은 아니였지..근데 마지막만 염소랑 조금 관련된것같아.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56:37 ID:OToPjENrHzw

일단 난 트럼프카드를 사러 2천원 가지고 동네 문구점에 가고 있었지.
근데 카드를 낱개로 팔더라(...) 하는수없이 그냥 왔어
근데 원래는 컴퓨터용품점 바로 옆에 빵집이 있는데
그 사이에 동물병원같은게 있더라ㅋㅋㅋㅋㅋ
그때가 밤이였는데, 벽이 다 유리여서 안을 보니까
바닥에 다 이불깔아놓고 동물이고 의사고 다 섞여서 자고 있더라구ㅋㅋㅋㅋㅋ
그래서 들어갔어(!?) 여러 동물들이 있었지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58:10 ID:OToPjENrHzw

그중에 내가 최근에 봤다고 했던 그 새끼염소도 있었어
왠지 반가운거야ㅎ 자고있긴 했는데 다가가서 쓰다듬어봤지
진짜 완전 귀여웠어ㅠㅠ 근데 내가 걔 머리를 싹 쓰다듬자마자
걔가 갑자기 몸만 그대로 두고 고개만 휙 들더니
\"넌 내 목소리 못듣지?\" 라고 물었어.
그리고 깼어.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4:59:42 ID:OToPjENrHzw

근데 그게 그냥 기쁜 목소리가 아니라
왠지 실망한 목소리였어..
내 생각인데, 아마 어제 저녁에 염소한테 말을 했을때
걔가 무슨 대답을 하긴 한것같아. 근데 나한텐 안 들린거지..
그래서 그렇게 말한게 아닐까? 너무 앞서갔나..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00:45 ID:OToPjENrHzw

>>107 위에서 기쁜은 빼줘ㅋㅋㅋ 그냥 말하는게 아니라 실망한 목소리 같았다구;;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02:44 ID:OToPjENrHzw

그래서 깨니까 9시 반이었어.
9시에 학원 보강을 가야하는데 일난거지.
원래 일찍 일어나서 세심관쪽으로 다시 가보려고 했는데 쫑난거야ㅋㅋㅋ
얼른 학원 뛰어갔다왔어; 문제 열심히 풀어서 겨우 제시간(11시)에 끝났지;;
그래서 학원가방 그대로 들고 학교까지 갔어.
담 넘기엔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학교 담 옆에 잡동사니같은게 쌓여있는데
거기에 컴퓨터 의자같은게 버려져있길래 그 위에 올려놓고
담 넘어서 세심관쪽으로 갔어.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04:20 ID:ZfQtZ8xe8CQ

오오 드뎌 올라온다!!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09:23 ID:OToPjENrHzw

오늘도 1층 입구지붕 위에 있더라 염소.
오늘은 운동장에 아무도 없어서 조용했어.
도서실 사서쌤은 맨날 오시니까, 혹시 들릴 수도 있어서 작게
\"어젯밤에 꿈에 왔었어?\"라고 물었더니
내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대답을 못하니까 진짜 온건지 그냥 꿈인지..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10:26 ID:OToPjENrHzw

>>110 기다렸구나! 고마워!

그래서 내가 \"꿈에서 네 목소리 들었어\" 이랬더니
역시 무시...그냥 다시 보던곳 보더라구. 매정한 염소냔..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12:08 ID:ZfQtZ8xe8CQ

나는 그냥 꿈이라는 거에 하나 건다ㅎ
염소에 신경을 많이 쓰니까 그럴 수 있어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18:01 ID:OToPjENrHzw

>>113 그런가? 역시 그런건가?
일단 내가 \"할말 있어?\"하고 물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시크녀같넼ㅋㅋㅋㅋ
그랬더니 갑자기 사라졌어. 왜 사라졌는지 모르겠어..
맘같아선 지금 당장이라도 가고싶은데, 엄마가 감기 심해진다고 밖에 나가지 말래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22:15 ID:OToPjENrHzw

혹시 비오는 날이면 말할 수 있지 않을까해.. 근데 장마 오려면 아직 멀었는데..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23:13 ID:OToPjENrHzw

오늘도 시간나면 있을까 보러가려고;; 계속 신경쓰여./.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23:31 ID:ZfQtZ8xe8CQ

그 염소는 정체가 뭘까. 궁금궁금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25:00 ID:OToPjENrHzw

>>117 그게 궁금해. 근데 염소가 말을 못하는것같아서..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34:44 ID:ZfQtZ8xe8CQ

근데 새끼염소? 큰염소 옆에 같이 딸려있어?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43:40 ID:OToPjENrHzw

>>119 아니 꿈에서 본 새끼염소는 내가 전에 체험학습갔다가 봤던 새끼염소였어..
그냥 혼자 자고있길래 머리 쓰다듬었지ㅋㅋㅋ
내가 그 세심관의 영을 염소라고 부르는게, 그 새끼염소가 계속 생각나서였어ㅋㅋㅋ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46:30 ID:ZfQtZ8xe8CQ

근데 혹시 스레주 ㄱㅊ고야?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48:48 ID:OToPjENrHzw

곧 다들 나갈것같아ㅋㅋ 나도 그타이밍에 얼른 갔다와야겠어
궁금해죽겠어ㅠㅠㅠㅠ염소 신경쓰여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49:21 ID:OToPjENrHzw

>>121 아니 난 중학생이야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49:58 ID:OToPjENrHzw

ㄱㅊ고 오탄줄알고 이게 뭘 잘못쓴거지..하고 한참 고민했다ㅋㅋㅋ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52:17 ID:OToPjENrHzw

핸드폰이 맛폰이 아니라서 실시간은 불가능해..
그래도 얼른 갔다올게;; 가족들이 나가면;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57:25 ID:ZfQtZ8xe8CQ

ㅇㅇ어찌됐을지 궁금하다! 갔다오거든 들려줘!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5:58:17 ID:OToPjENrHzw

>>126 다들 나갈 생각을 안해;; 오늘 갈수있을까..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17:26 ID:OToPjENrHzw

갔다 올게!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22:21 ID:OToPjENrHzw

아오 제길
엄마가 감자 쪄놓고 갔쪄 먹고가야지..
겁나맛있다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26:59 ID:9eweviH9Nc6

갱신~ 스레주 얼른 와라!
13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28:30 ID:9eweviH9Nc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안갔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까지 찐감자 먹고싶어지네ㅋ...ㅋ.............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31:57 ID:OToPjENrHzw

>>131 이제 갔다올게... 정신줄놓고 먹고있었음.. 살찌겠다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37:43 ID:9eweviH9Nc6

그래..얼른 다녀와~ 조심하고!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47:26 ID:MuIwyi6Jl2o

왠지 스레주의 학교가 우리학교랑 비슷해서 물어보는거지만
대답만 해줬음 합니다ㅏㅏ ..

가사실은 1층 ? 1층이라면 그 옆에 과학실 뒤쪽에 3학년 여자 탈의실 있어 ?
스레주는 중학교 2학년인가 ?
가사실 청소 하는 애들은 1학년 ?
스레주 학교는 경기도 지역 ?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6:54:36 ID:MuIwyi6Jl2o

>>134 아 4층에 1학년 반 몇 있구나 ; 1~2학년 ? 으로 수정
체육대회 끝났어 ?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7:00:24 ID:OToPjENrHzw

나 왔어..
13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7:04:35 ID:OToPjENrHzw

>>134-135
일단 우리학교엔 탈의실이란거 자체가 없어..걍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갈아입지..
과학실은 본관에 있어.. 난 중3이고 지역은 못 밝히지만 어쨌든 경기도엔 안살아;
가사실 청소담당들이 아마 1-2학년인데, 정확히는 몰라..
체육대회는 5월달쯤에 끝났어.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7:06:50 ID:OToPjENrHzw

염소 없었어...어디간거지..
13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7:07:16 ID:OToPjENrHzw

듣고있는 사람 있어?? 할 얘기는 없지만..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7:09:51 ID:OToPjENrHzw

ㄳ!
14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8:02:48 ID:OToPjENrHzw

또 ㄳ! 괴담스레에 사람이없구만..
14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9:01:52 ID:HrNs+ZyJ99c

학원 끝났다!
염소.. 한번 보고싶어진다 ㅠㅠㅠ
14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19:08:38 ID:fHBHK40NerM

지금 정주행 완료했어 잘 보고 있다!!
근데 염소가 없다니 잘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를일 일지도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22:50:25 ID:OToPjENrHzw

갱신! 잠깐왔는데 뒤로 빠져있네ㅋㅋㅋㅋ
14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22:51:57 ID:OToPjENrHzw

갱신이고 뭐고... 일단 우리집 컴퓨터는
껐다켜도 아이디가 같다는걸 깨달았다. 어떻게 이러지?ㅋㅋㅋㅋㅋ

루시드드림 알아? 그걸로 학교에 가보겠어..
성공한 확률은 30퍼정도밖엔 안되지만..한번 해볼게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22:52:50 ID:OToPjENrHzw

그걸로 가면 4층창문까지 날아갈수도 있으니까,
염소랑 어쩌면 이야기해볼수도 있을거야.
걔가 꿈에선(루시드드림도 꿈이니까) 말을 할수있다는 가정하에서 이야기를 해봐야겠어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22:55:30 ID:HrNs+ZyJ99c

오오. 성공했으면 좋겠다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23:00:53 ID:OToPjENrHzw

>>147 고마워ㅠㅠ 근데 항상 그 귀신보이는 대목에서 놀래서 깨버린다니까;;
가위정도로만 끝나면 좋을텐데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5 23:15:50 ID:OToPjENrHzw

가위 눌리면 그냥 몸만 안움직이고 별일 없거든..
가위에 약하긴 하지마뉴ㅠㅠㅠㅠ귀신만 없으면 괜찮아ㅠㅠ

좋아! 학교까지 날아가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