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어색어색 귀신? 영? 이랑 어색할 수잇다니
25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9 22:39:22 ID:ijzK1e79bfk
>>251 음, 어색하진 않았어
뭐랄까, 신경안쓰고 걸으면 거의 존재감이 없어서..
목소리가 들리는게 싱기방기
25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9 22:50:54 ID:+DbltsDIo8g
>>252 우왕 같이 산책햇음?
25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9 23:11:34 ID:ijzK1e79bfk
>>253 ㅇㅇ 그런거지.. 아파트 뒷산 근처 돌아다녔어
25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09 23:12:51 ID:+DbltsDIo8g
>>254 염소령 이랑 산책.. 귀여웟을 것같아!!!!
25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08:00:32 ID:Cpw9ivVlA7Y
ㅋㅋㅋㅋㅋㅋ처음엔 그런대로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슬슬 갈수록 짜증이 치솟아서 귀여움이 소멸
25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08:07:56 ID:Cpw9ivVlA7Y
어젯밤엔 늦게까지 안자고 깨어있다가 잠들어서 그런가..
너무 푹자서 꿈을 못 꿨다
오늘도 비오니까..염소가 뭐라할지 궁금하네
25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09:12:02 ID:9Yaoa634Fz2
우왕 해외유저가 듣고있어요 시간나면 썰풀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25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09:53:53 ID:SuYfpTMYtE2
와... 진짜 신기하다.......
뭔가 귀엽기도하고 흔한일이 아니니까 이거 진짠가 하는 생각도 들고...
진짜라면 좋겠지만. \'ㅅ\'//
왜 나한테는 신기한일이 일어나지 않는거야 ....
나도 뭔가 오컬트하게 살아보고 싶은데 ;ㅅ;
26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17:10:27 ID:Cpw9ivVlA7Y
>>258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빨리라면끓여세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259는 영감이 강하면 재밌을것같아? 난 귀신들러붙어서 싫을것같은데
참고로 난 별로 영감이 강하지 않아서, 가위 한번 눌려본적 없다.
26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17:20:46 ID:4CyWRNXWms2
염소가 쿨데레인건가ㅋ
주말드라마:쿨한 염소와의 뜨거운 사랑
ㅋㅋㅋㅋㅋ
잠깐, 그렇다면 수간물이잖아!
스레주, 미안... 내가 좀 미친년이야.
26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0 17:41:25 ID:Cpw9ivVlA7Y
>>261 헠.. 솔직히 염소가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겠는데
26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09:17:01 ID:8o7ox+zu5U+
>>262
염소가 남자라면 상관없고, 염소가 여자라면...
GL로 가버리는 거다!!
역시 난 미친년이었어.... 정말 미안, 스레주..
26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10:49 ID:c24tLekL+cc
>>263 헠....스레주는 엄청난 정신적 타격을 입었다!
안녕, 스레주왔어.
26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13:10 ID:c24tLekL+cc
듣는 사람 있어?
26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17:27 ID:c24tLekL+cc
없어도 썰은 풀게.
어제 내가 쓰던 소설 텍본이 유출되서 기분이 싱숭생숭했지.
혹시 홍보같은걸로 간주될 수 있으니 소설 이름은 생략할게.
26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19:29 ID:c24tLekL+cc
아무튼 그런 이유때문인지 어제 악몽을 꿨어.
까만 공간에 커다란 철로가 있었어. 그 철로 위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철로 한쪽이 밑으로 (밑에 공간이 있었던것같아) 무너져내리더니,
그 위로 머리 긴 여자가 기어올라온 거야.
머리가 길었는데, 머리카락사이로 빨간 눈이 보였어.
내가 평소에 그런걸 진짜 무서워해서 그런것같아..
26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22:09 ID:c24tLekL+cc
철로는 계속 무너져내리고, 여자는 손으로 철로에 매달려서 점점 내쪽으로 다가왔어.
진짜 너무 무서워서 반대쪽으로 달리는데, 이젠 반대쪽 저 멀리서
진짜 큰 기차가 한대 오는거야. 앞에는 기차, 뒤에는 여자. 진짜 무서웠어.
기차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데 보니까, 기차안 사람들이 하나같이 웃으면서 손을 흔들더라.
그리고 기차가 내 코앞까지 왔을때, 갑자기
\"찾았다!\"하는 소리와 함께 내 몸이 기차 위로 훅 하고 떠올랐어.
그리고 깼어.
26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24:26 ID:c24tLekL+cc
깨서 진짜 눈물콧물 질질짜면서 울고 있는데
땀까지 흘려서 되게 추운거야. 내가 항상 내 방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자거든.
창문하고 바깥 사이에 베란다 있어서 위험하진 않아. 베란다 문은 닫고 자니까
그래서 창문을 닫으려고 봤는데,
염소가 있더라..
27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25:12 ID:c24tLekL+cc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 난 그때까지 내가 가위눌렸던건줄 알고
\"귀신 붙었던 거야?\"라고 물었더니, 그냥 악몽이래. 다행이네.
27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26:00 ID:c24tLekL+cc
라고 하니까 염소가 나보고 귀신 싫어하냐고 물었어. 진짜 싫어한다고 했지.
근데 걔가 하는 말이 \"나도 귀신같은건데\"
....아.잊고있었다.
27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28:42 ID:c24tLekL+cc
이 이후로는 그냥 전처럼 대략적인 대화내용이야.
\"넌 좋아\" > \"고마워\"
\"잠 못자겠어\" > \"자야지\"
\"여기 있을 거야?\" > \"집이 좋다\"(우리집 말하는 걸거야)
\"태어났을때부터 여기 살았어\" > \"강해서 좋아\"
\"비 그치면 다시 갈 거야?\" > \"밤엔 돌아다녀\"
\"그럼 나 잘때까지만 있어주라\" > \"꿈속에서. 길만 찾는다면\"
하고 누웠는데, 그냥 잠이 오더라..아까까지만 해도 잠 확깨서 전혀 못잘것같더니.
27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31:15 ID:c24tLekL+cc
그리고 쭉 잠자다가 깨보니까 벌써 아침 9시야. 꿈은 아무것도 안꿨어.
염소가 길을 못찾았나봐.
아, 길이란건 말이지, 염소가 얘기해줬는데,
남의 꿈에 들어가려면 여러가지 길을 거쳐야한다나봐.
길에는 뭐 갈림길도 있고 막다른 길도 있는데, 제대로 찾으면 꿈으로 들어갈 수있대.
그래서 전에도 \"겨우 찾았다\" 뭐 그런 비슷한 말을 했던건가봐.
27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33:19 ID:c24tLekL+cc
듣는 사람 있는거야?
27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33:35 ID:7dmPP5rfeYI
와 동접인건가
27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34:54 ID:7dmPP5rfeYI
여기 듣고 있어!! 근데 엄청 느리네...아무튼 썰 계속 풀어줘!
27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34:59 ID:r2wCgf3pmZU
풀어줘. 스레주니?
27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48:32 ID:c24tLekL+cc
ㅇㅇ 스레주야!
잠깐 다른것좀 보고있었어ㅋㅋㅋ
27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0:49:52 ID:c24tLekL+cc
썰 풀건 이제 없는데;;
게다가 오늘은 날씨가 되게 맑아..염소가 찾아올일도 없고..
28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1:01:21 ID:c24tLekL+cc
이따가 12시에 학원갈건데, 그때한번 찾아가볼게
28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1:50:30 ID:c24tLekL+cc
엌 벌써 12시다.. 갔다올게!
28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2:17:31 ID:OS2ChygZwIg
정주행완료!스레주 잘다녀와!
28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5:46:09 ID:c24tLekL+cc
나 왔어ㅋㅋ
28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5:48:01 ID:c24tLekL+cc
썰 풀까? 사람 있어/?
28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6:27:38 ID:p+M6L+YERuk
나 있어!! 풀어줘
28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6:46:01 ID:UlOsdvf3SxE
정주행 완료! 썰 풀기만을 기다리고!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00:09 ID:FYI4HJ2Lr7I
나도잇어!!!!! 정주행햇는데 나도 그런염소같은거잇엇으면좋겟네 ㅋㅋㅋㅋㅋㅋ
28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21:35 ID:w6ax3IhVeTM
이거 이야기가 갈수록 내 취향으로 변해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얼른 썰풀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28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22:08 ID:w6ax3IhVeTM
근데 스레더들
염소 모에화라던가 그걸로 만화라던가 그리면 화, 화낼거니..?
29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46:09 ID:c24tLekL+cc
아이곸 미안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학원쌤한테서 호출이 와서 얼른 갔다왔다.
>>288 자꾸 라면 생각난다..라면먹고싶어
>>289 스레더는 한명이야ㅋㅋㅋ 그림 그려서 여기 올리는건 상관없는데,
스레딕 게시판이 익명이라서 여기다 이야기하는거야. 퍼트리는거 싫어해;
29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48:35 ID:hN9nxTHmIhI
썰 빨리풀어줘!재밋어보여
29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50:39 ID:c24tLekL+cc
12시에 학원 갔다가 집에 왔는데, 방에 가보니까 염소가 거의 실신해있더라(...)
깜짝 놀래가지고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오빠가 집에 있어서 크게는 못물어보고)
물 좀 달랰ㅋㅋㅋㅋㅋㅋ순간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물을 달라는 거야 하니까 마실 물(...) 영도 물을 마시나..
반신반의하고 그릇에다가 정수물 떠다 줬지.
입도 안댔는데 물이 쑥쑥 사라지더라ㄷㄷ 물의 정령이냐
29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54:41 ID:c24tLekL+cc
사정을 들어보니,
본인같은 영은 물을 마셔야 뭔가 행동같은걸 할수있다나봐.
내 생각엔 그래서 얘가 비오는 날엔 더 활동을 많이하는것 같아..
오빠가 컴터를 잡고 있어서 스레엔 못올리고 그냥 방에서
염소 물이나 주고 있는데, 염소가 가봐야한다면서 2시쯤에 가버렸어.
29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56:02 ID:c24tLekL+cc
물 종류도 가리더라ㄷㄷ... 수돗물 안 먹고(더럽다곸ㅋㅋㅋ)
비는 요즘엔 좀 껄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자연상태의 물이니까 마셔도 해가 없다나봐.
정숫물도 그나마 정제된 물이니까 마셔도 오케이고.
29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57:16 ID:c24tLekL+cc
오빠가 3시쯤에서야 비켜주길래 스레딕 와서 나왔어! 했는데
학원에서 호출와서 지금 온거야ㅋㅋㅋ
29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59:10 ID:c24tLekL+cc
날씨 진짜 덥더라.. ㅇㅇ고 쪽으로 쭉 내려가고 있는데 염소 등장☆
때깔이 옅은게 금방 사라질것같은 녀석이 데려다주겠다고 해서 같이 가는데
학원이 건물에 있는 학원이 아니라 아파트 그룹과외라서,
아파트 단지쪽으로 가고 있는데,
상가에 있던 슈퍼에서 생수 한병 훔쳐온거야 이녀석이...영이라고 막나가네
29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7:59:51 ID:c24tLekL+cc
아, 3시에 학원가려고 다시 나왔을때 일이야.
29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02:18 ID:c24tLekL+cc
그것도 지가 들고 온것도 아니야. 마트 지나서 쭉 가다보니까
손에 생수가 들려있더라구.. 시키 영악한 시키 도둑질할려면 지가 하지 왜 날시켜?
그래서 뭐 잘됐네(더우니까..)싶어서 같이 나눠마시고.
29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05:16 ID:c24tLekL+cc
어차피 다른사람들한테는 안 보이니까 별일 없겠지하고 학원에 염소 데리고 가서
몰래 정수기 물좀 주고..수업듣고 하다가 5시 되서 끝나고 나왔지.
내가 올때는 혼자 와도 집에 갈때는 친구랑 같이 가는데,
걔 진짜 레알 마드리드 여신ㅇㅇ 레알 여신ㅇㅇㅇ
왠만해서는 학교 날라리들 화장시켜놓고 옆에 세워봐도
걔 생얼보다 못해ㅇㅇㅇ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