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08:29 ID:c24tLekL+cc

300이다!!!

걔랑 같이 집에 가는데, 걔가 어젯밤에 꿈을 꿨다더라.
자기가 아파트에서 어떤 일본 아줌마같이 생긴 사람한테 막 쫓기고 있었는데,
가다보니 콘크리트로 된 옥상에 왔댔어.
그 아줌마가 자기 머리를 콱 잡아서
옥상에 있던 물이 가득한 바가지에다 머리를 막 밀어넣는데,
친구 생각이, 자기가 익사해서 죽은걸로 속이면 아줌마가 놔주겠지 하고 가만히 있었대.
근데 아줌마가 안놔주더래. 꿈이긴 해도 괴로워서 뿌리칠려고 하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러다 자신은 분명히 깬것같은데 몸은 계속 안움직이고 숨도 못쉬고 있다가.
겨우겨우 움직여서 꿈에서 깼다는거야.
300.5 이름 : 레스걸★ : 2011/06/11 18:08:29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10:45 ID:c24tLekL+cc

걔 말 듣다가 염소가 옆에서 하는 말이,
친구한테 잡귀가 왔다가 갔대. 친구가 원래 몸이 좀 허해.
친구한테도 수호령같은거 있으면 좀 든든할텐데.. 불안하네.
30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12:24 ID:r2wCgf3pmZU

염소 진짜 물의 요정이냐ㅋㅋㅋㅋ 생수 마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13:28 ID:c24tLekL+cc

>>302 근데 진짜 많이마셔. 다른건 안먹고 물만 먹는대.
물을 먹어야 뭔가 할수있다하고..
30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8:23:50 ID:c24tLekL+cc

그러다 걘 다시 세심관으로 돌아가고,
난 집앞에서 엄마아빠 만나서 얼른 집으로 들어왔어ㅋㅋㅋ친구랑 놀려고했는데;
30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9:03:28 ID:c24tLekL+cc

ㄳ! 듣고있어?
30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19:40:37 ID:c24tLekL+cc

날씨가 다시 흐려지는게 비오겠다!! 싱난다!!!
안그래도 정수기물 조금씩밖에 안나오는데 염소 물주느라 이제 졸졸졸 나오는데ㅠㅠㅠ
30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0:09:36 ID:OS2ChygZwIg

엑.내가 너무 늦게 왔나보네ㅋㅋ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매일 물들고다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0:38:01 ID:c24tLekL+cc

>>307 이제 장마철이니까 괜찮을걸?
난 이제 피아노 치러갈게ㅋㅋ 9시까지밖에 못치니까
30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0:50:50 ID:jx6tAMfxvlc

약간 위험한듯 ㅇㅇ 정주행은 안해서모르겠지만...


\' 물 \' 이라니, 혹시 사령스레 기억해?? 거기서 사령의 먹이가 물이였어.

정보를 알려주는것으로 봐서는 사령같지는 않은데 뭔가 \' 물 \' 이라니 사령과 약간 연관되 보여!
31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04:25 ID:c24tLekL+cc

>>309 사령? 검색ㄱㄱㄱ
31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19:01 ID:c24tLekL+cc

>>309 으음, 사령이라니. 내 생각엔 염소는 그냥 수호령 비슷한 것같은데.
아니면 그냥 할거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우연히 나를 만난 잉여 영이라던가..
31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1:53 ID:OS2ChygZwIg

사령...그을쎄. 사령은 일단 주문을 외서 부르는거 아니였어?
목욕재계(?)라던가 주변도 다 깨끗하게 정리해야하는거였잖아.
무엇보다 그 주문에 필요한 구자방이 필요하잖아.
31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3:20 ID:OS2ChygZwIg

>>311
스레주! 지금 염소양?군? 은 있어?
31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3:53 ID:c24tLekL+cc

일단 사령이라 해도 \'약간 위험한듯\'은 아닌듯
사령의 먹이가 물이라긴 하지만..그냥 영들의 식성이 그런거일수도 있고,
사령의 존재가 위험하지 않다고도 하니까.
31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5:41 ID:c24tLekL+cc

그나저나 영이 초코케익이나 딸기케익같은걸 먹을줄이야
31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6:38 ID:c24tLekL+cc

>>313 아니 없는데..우리집 물이 없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오늘밤은 좀 비가왔으면 좋겠다
31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7:23 ID:c24tLekL+cc

아니 일단 염소가 안왔으면 좋겠다..영영 안오라는건 아닌데
제발 물은 다른데서 좀 마시고 와라ㅠㅠ 내가 오죽하면 물이 없어서 우유를 먹니
31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8:01 ID:c24tLekL+cc

>>312 ㅇㅇ 우리집이 굉장히 더럽기 때문에 사령이 와도 피할것같아
31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28:30 ID:c24tLekL+cc

오빠가 비키래..내일 아침쯤에나 올수있겠다
32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30:53 ID:OS2ChygZwIg

엇, 스레주 내일오는거야? 혹시 꿈꾸면 내일 꼭알려줘!
32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1:34:52 ID:c24tLekL+cc

>>320 ㅇㅇ그럴게 잘자!
32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1 23:42:42 ID:uisrDlGkKiQ

사령은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의 기 같은걸 먹는다니까 아닐걸.
32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02:45:44 ID:ebW+WFDaHMM

>>290 아니아니 \'스레주\'가 아니고 \'스레주를 포함한 이 스레를 읽고있는 모든 스레더\'들한테 물은거야
그런데 거부감 있는사람 있을지도 모르니까..ㅎㅎ
물론 하게된다면 여기에만 보고 즐기는 용도로 올릴거구
근데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바로 뻗어버려서 말 꺼내놓고 실행 할수 있을까 모르것다...ㅇ<-<
32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1:14:42 ID:4Y74SJSj6PI

>>323
~~. 염소 모에인가...난 좋아!
32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2:24:53 ID:USofV31b2TU

학원갔다온 스레주야ㅋㅋ 나왔어!
듣는사람 있나?
32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2:41:57 ID:ebW+WFDaHMM

어 왔던거야?
다시 간거야 아직 있는거야 ㅠㅠ 나 지금 왔는데!
32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2:42:43 ID:FSZC0b2qRG6

스레주 은근 염소랑 친해진것같지 않아?
그레서 뭔가 요즘따라 자작끼가 넘쳐나는거같다
32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03:40 ID:ElXdL+b7g8Y

난 왜 자꾸 스레주가 오고간 다음 30분후에 스레를 보는거냐ㅠㅠㅠ
32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19:36 ID:vYQWbUfhLic

>>327아 그거 나도 공감. 푸는 썰의 색깔이 급변했어
33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22:16 ID:USofV31b2TU

>>327 고맙다 자작나무 대신 태워줘서. 설명해줄테니까 듣기나 해.
미안해; 피아노의숲보다가 마지막권까지 다 봐버렸엌ㅋㅋㅋ10권까지만 보려고했는데;
33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23:13 ID:USofV31b2TU

>>327 >>329
미안해, 나도 솔직히 왜 친해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순간 화나서 막말을 해버렸다. 미안해.
33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31:42 ID:vYQWbUfhLic

>>331이정도면 꽤나 젊잖은 맞대응이잖아 딱히 막말같진??
33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37:54 ID:USofV31b2TU

>>332 그래도 시비거는것같잖아; 순간 심장이 덜컥했다. 익명인데 이래도 되는건지
하기사 스레딕은 반게니까ㅋㅋㅋ 익명이래도 깍듯한 예의는 안차리지
33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44:07 ID:vYQWbUfhLic

>>333아니 스레주가 막말한거 같지 않다고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썰풀어줘
33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50:01 ID:USofV31b2TU

>>334 >>327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내가 그랬다는거야ㅋㅋㅋㅋ

썰...썰이라,
어젯밤에 염소가 꿈을 제대로 찾아오긴 했는데, 내일은 날씨가 굉장히 맑을거라면서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겠다고 하고 사라졌다.
오늘 진짜 더웠어. 에어컨 없었으면 쪄죽었을거야.
33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52:17 ID:USofV31b2TU

또 늦잠자서 학원에 늦을뻔했지.
그래서 끝나고 12시에 와서 잠깐 만화좀 보다가 점심먹고 와서 쓰는거야.
시간 나면 학교나 가볼까 하는데, 왠지 >>327말 듣고,
내가 괜히 염소한테 친한척해서 폐끼치는건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33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53:21 ID:USofV31b2TU

그래도 꿈에 찾아올 정도면 괜찮겠지?
일단 우리집 정수기를 잠깐동안 안나오게 한것도 염소가 폐끼친거야!ㅋㅋ
33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3:56:56 ID:USofV31b2TU

나 그만 갈게ㅋㅋㅋ 시간이 없다
33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38:44 ID:USofV31b2TU

나 왔어! 가족들 다 나가서 얼른 나갔다가 왔어ㅋㅋ
34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45:41 ID:USofV31b2TU

30분전쯤에 빈 병에 물담아서 갔다가 지금 왔는데,
염소가 뿔이 커졌어! 어메이징! 물어보니까 \'니 키크는거랑 똑같음\' 이러는데.
며칠전에 2센치정도 컸었거든ㅋㅋㅋㅋ
아무튼 >>327말때문에 내가 요즘엔 염소한테 계속 친한척하는건가 왠지 걱정되서
내가 너님 귀찮게 하나여 물어봤더니 웃더라.
341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48:27 ID:USofV31b2TU

덕분에 염소 웃는거 처음들었어ㅋㅋㅋ 은방울같은 웃음소리...는 개뿔이고,
그러고보니까 걔 목소리에 대해서 질문받았던것 같은데..
실제로 들어보니까 녹슨소리? 그런 비슷한 소리같다. 처음엔 여자목소리같았는데
잘 들어보니까 남자같기도 하고, 근데 다시 들어보면 목소리가 이중같다.
우리 목 메었을때 목소리 있지? 두층으로 나는 목소리.
그런 목소리같아.
342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49:20 ID:USofV31b2TU

아무튼 그런 이유로 웃음소리는 종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같음
343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51:29 ID:USofV31b2TU

바스락바스락 웃다가(ㅋㅋㅋㅋ), 나보고 자기때문에 불편하냐고 물어봐.
전혀 안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자기도 안불편한거라고 그러네.
그리고 내가 스레에 자기 이야기 올린다고 하니까,
떨떠름해하더라.. 그래도 내가 익게 부가설명을 해주니까 딱히 상관은없대.
344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56:27 ID:USofV31b2TU

진짜 날씨 덥더라....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질질
정숫물 가져온거 다 주고, 찾아올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 왔어;
이제 장마철일줄 알았는데 또 더워지고...이러다 지구 멸망할기세
345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6:58:37 ID:USofV31b2TU

난 CGV에서 인디아나 존스 보고 있을테니까,
갱신 부탁해!
346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7:36:09 ID:USofV31b2TU

나 나간다ㅋㅋ 뭔일 있으면 (시간나면)들어올게!
347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8:25:49 ID:4Y74SJSj6PI

스레주 혼자 말하다간거야?!
아니 난 왜이렇게 스레주랑 시간이안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9:48:36 ID:ebW+WFDaHMM

나도 왜이렇게 시간이 안맞냐 ㅋㅋㅋㅋㅋㅋ왜 나있을땐 없고 없을땐 있는거니..흑흑
349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9:50:59 ID:USofV31b2TU

ㅋㅋㅋㅋ할머니댁 갔다온 스레주여
>>348은 대충 맞은것같은데
350 이름 : 이름없음 : 2011/06/12 19:55:43 ID:USofV31b2TU

날씨가 급속도로 선선해졌어..좋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