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6학년쯤이엿을때 우리형은 이제좀컷다고 방을 혼자쓰겟다고하고
나는 안방에서자게됨
아빠는 큰티비보는걸좋아햇는지 아니면 엄마랑 싸워서인지 거실쇼파에서 자게됫고
안방에서 나랑 엄마랑 둘이자게됨
이미지 첨부햇는데 안나올거같아서 앉방구조를 설명하자면

문옆에 침대가잇고 침대 밑엔 엄마가자고 침대 옆에서 내가잠  
침대는 아무도안썻엇어
그렇게 자다가 그냥이유없이 잠에서깻는데 창문을보니 커튼 그림자로 두명의 사람형상이 서로마주보며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있엇음
도저히 이해가안됬지만(우리집은 빌라2층이여서) 아무리봐도 사람둘이서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소리는안들리지만 형상이그랫어
진짜 궁금해서 일어나서 창문 들춰볼려고햇는데 너무무서워서 진짜 30분도안뚤어지게쳐다보다 지쳐서잠에들엇음
다음날 엄마가 \"어잿밤 창문에서 이상한사람 그림자가 있어서 열어볼까하다가 무서워서 잠을설쳣다\" 기억은안나지만 하튼 이런 말이엿음

걍 결론은 나랑엄마랑 똑같은거봄 귀신인지 외계인인지 아님 걍 따른물체 그림자엿는지는모르겟는데 하튼 내 무서운실화중하나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