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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유키의 집 근처에서 신장 170cm 정도의 남자가 탄 흰색 자동차가 목격된 바 있었다.

그 일은 사건 관계자에게 밖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러나 2003년, 유키의 집에 유키 있습니까? 하고 전화를 건 한 젊은 남자는 자신이 신장

170cm 정도이며 유키를 데리고 있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스스로 밝힌 인상착의는 현장 근처에서 목격된 흰색 자동차의 그

남자의 특징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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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가 실종된 지 몇 년이나 지난 후에도 방이나 가구는 모두 당시 그대로라는 것이

특집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바 있었는데 무척 인상깊었어.


마이가 언제 돌아오더라도 그대로- 라는 이유에서였던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마이의 집은 이사한 듯.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겠지만, 더이상 마이가

자력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포기했기 때문일까.


하지만 이렇게 써버리면 그 부모님을 탓하게 되는 것같기도 하고... 왠지 안타깝다.



1.와타나베 마리는 그 뒤에 잘 나가서, 90년대 말 아사히 TV의 밤 10시 뉴스

(우리나라의 9시 뉴스) 진행자까지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나이 들어 활동이 뜸한 상태.




2. 괴문서는 리플에 나온대로 장난에다가 일종의 음해비방문서로 생각됩니다.

범인의 이름인 마타와레(股ワレ)는 \"여성\"을 저속하게 가리키는 용어인데, 마타는 가랑이이고

와레가 나누어짐 갈라짐이니까, 여성성기의 모양을 빗대어 여성을 나타낸 비어입니다.

우리말로 의역하자면 \"도끼자국\"...정도가 되겠죠.

그리고 四ツアシヲアヤツツテイル 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요츠아시(4개의 발)란 부라쿠민을

가리키는 은어입니다.

부라쿠민중에 가축을 도살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한국의 옛 백정이미지)이 있는데 이들이 다리가

네 개인 가축을 죽이는 일을 한다고 해서 요츠아시, 줄여서 그냥 요츠(4개)라고도 부릅니다.

일본의 부라쿠민 차별은 뿌리깊어서 결혼전에 흥신소로 상대가 B인가를 알아보거나

(B는 부라쿠민을 가리키는 은어) 취업등에도 부라쿠출신에게는 각종 불이익이 있습니다.


3.너버스 브레이크 다운이라는 탐정만화 중에서 한 어머니가 불과 몇 분 사이에 아이를 잃어버린

사건이 나왔는데, 여러모로 위의 마츠오카 신야군 사건과 흡사하군요. 집이 높은 비탈길에 있었다든가,

주위에 못보던 차가 있었다든가 하는 점이 말이죠. 참고로 만화에서 범인은 아이의 조부모였고,

사건의 경과는 본문


의 55와 거의 흡사합니다.


4. 카모마에유키양 사건의 경우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낀 사건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분석을

해봤었습니다. 그 괴문서는 원문을 카피한 것이 인터넷에 돌아다닙니다. 그 일부문장은 붉은색

글씨로 쓰여져 있는데요, (그것도 굉장히 뜬금없는 부분에서) 일단 정신병자의 소행으로 보기에는

문장구조가 정확하기 때문에 일본내에서도 굉장히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는 문서입니다.

우선 마타와레..는 매춘부를 의미하며(위에 다른분이 써두신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풍속업 또는 포르노 관련업에 종사하다가 현재는 경찰서 부근에서 요츠아시들을 상대로 영업을 한다..

는 내용으로 추정됩니다.

ツギニ

 スズカケのケヲ蹴落シテ、荷の向側のトコロ

 アヤメ一ッパイノ部ヤデ コ & #12540;ヒ & #12540;ヲ & #39154;ミナ

 ガラ、ユキチヲニギラセタ、ニギッタノハ 

 アサヤントオもう。

부분은, 첫 줄이 스즈카케의 케를 차서 떨어뜨리고..인데,

(직역하면 플라타너스나 등나무의 털을 차서 떨어뜨린다는 말)

스즈카케에서 케를 떼어내면 鈴鹿가 됩니다.

(미에현의 지방 이름) 유키치를 잡게 했다..라는 말은 야쿠자영화를 많이 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만엔짜리의 속어가 유키치입니다. (만엔짜리에 그려져있기 때문이죠) 아사얀만이 유일한

고유명사인데..사람 이름이거나(1995년에 시작한 프로그램 ASAYAN과는 관계없습니다. 이 문서는

1994년에 왔습니다)

야쿠자를 의미하는 야아상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ダッタン海キョウヲ、テフがコエタ、コンナ

 平和希求トハチガウ

 ミユキノハハガカ弱イハネヲバタバタ

 ヒラヒラ サシテ ワガ子ヲサガシテ、 & #24195;い

 ダッタンノ海ヲワタッテイルノデアル

이 부분은 安西 冬衛(안자이 후유에)의 시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원문에는 てふてふが一匹 & #38851; & #38780;海 & #23777;を渡つて行つた라는 표현이 쓰여 있는데,

& #38851; & #38780;海 & #23777;은 북해도 최북단의 카라후토(樺太)입니다.


결국 종합적으로 맥락을 따져보면, 매춘부출신의 여자가 야쿠자에게 지시를 받아 아이를 유괴하였고,

아이는 러시아등 외국으로 팔려갔다..는 내용으로 추정됩니다.


붉은 색으로 쓰여진 줄을 암호로 생각하고 따로 고려하게 되면 얘기는 더 길어집니다만..

이 이야기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분도 이젠 없을듯하고해서 이만 줄입니다.-_-;



5.위에 번역하신분의 내용을 보충해봤습니다. 혹시나 이 미스테리를 더 즐겨보실분을 위해..

(○부분이 원문에서 붉은 글씨로 쓰여진 부분입니다. 괄호쳐진 부분은 제가 주석을 달아놓은겁니다)


글을 읽기 전에 미리 알아두셔야 할것은, 실종된 아이의 이름은 유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에는 끝없이 미유키에 대해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쓸데없는 숫자가 계속

등장합니다. (굳이 요츠아시라는 표현을 써야 했을까요? 굳이 팔간지옥이며 여덟번 찢기같은

표현을 해야 할 이유 또한 없죠) 이와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왜 하필 미유키라고 써야 했을까요?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일본인들은 그 이유에대해 미는 3(발음이 같습니다)이며,

결국 3,4,8이 이 난해한 문서를 해독하는 키워드다..라고도 합니다.


미유키씨에 대해

미유키 불쌍해 불쌍해

엄마도 불쌍해 아버지도 불쌍해

이런 일을 한 것은 토미타의 매춘부라고 생각합니다


매춘부는 토미타에서 태어나고 학교를 나와

춘화의 앞의 반대의, 바라보우에 근무했다

(바라보우부분의 해석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일반적으로 빠칭코나

커피숍에 붙는 이름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실제 수사도 했었으나, 근처에 바라라는 이름이

들어가는 가게는 없다고 알려져있으며, 앞의 춘화나 앞의 반대의등등과 관련하여 뒷세계의

포르노를 다루는 가게가 아닐까 하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내용이 이어집니다)

언제인가 가족을 가져, 몇 년동안 하고      

그만두게 되었다

(원문은 裏口ニ立ツヨウニナッタ 입니다. 일본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를 우라지오스토크라고

읽기 때문에, 裏口(우라구치)와 관계가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고..암흑가에 들어섰다라고

번역할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은 케-타쇼(경찰서, 또는 학교로 추정)의 근처에서

4다리(위에서 설명했듯 요츠아시, 또는 짐승만도 못한자)를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플라타너스의 털을 떨어뜨리고, 짐의 저쪽의 장소

(원문은 스즈카케의 케를 떨어뜨리고-> 스즈카케에서 케를 빼면 鈴鹿. 카모마에 유키양이

실종된 미에현에 있는 지명입니다. 짐의 저쪽의 장소란 2시방향을 마주본 곳에서 8시방향->

서남서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원문의 일본어 발음과 관련이 있습니다-ㅂ-)

아야메 일배의 방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야메 일배의 방-> 2004년에 폐업한 나라현의 긴테츠아야메공원과 관련이 있다는 얘기도 있지만,

단순히 숫자를 끼워넣기 위해 집어넣은 단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유키치(만엔짜리를 의미하는 속어)를 잡게 했다, 잡은 것은 아사얀이라고 생각한다.

낮부터 호텔에 들어가 가랑이를 크게 벌려 

집의 뒷문을 잊어버리고 매달렸다.


이미 매춘부는 사람을 넘어, 한마리의 암컷이 되어있었다.

감격한 나머지 아사얀이 말하는 대로 움직였다.

그것이 큰 사건이라고는 알지 못하고 ,

또 캄챠카의 백설의 차가움도 알지 못하고 ,

결국 미유키를 8간지옥에 떨어뜨렸던 것이다

벌써 봄, 3회째가 된다

경계의 약국이 있던 곳은 아닐까 생각한다.

( & #30476;境の & #34220;草園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고, 따라서 위에 나온 鈴鹿山脈의 어딘가가 아닌가..라고 합니다)


○폴로베츠 해협을, 나비가 넘은, 이런

평화로운 말과는 다르다

미유키의 어머니가 연약한 날개를 푸드득푸드득

팔랑팔랑하면서 우리 아이를 찾으며,

넓은 폴로베츠의 바다를 건너고 있는 것이다

(위에 설명한 바 있듯이, 安西 冬衛(안자이 후유에)의 시에 나오는 내용. 캄챠카라던가, & #38851; & #38780;海 & #23777;

라던가..이 괴문서에는 러시아와 관련된 얘기가 많습니다.)


매춘부는 아무렇지도 않은 기색

때때로 역의 입간판에 눈을 흘리는 일도 있는,

한 조각의 양심이 있는, 죄악을 느낄 것임에 틀림없다

그것을 잊고 싶기 때문에 사타구니를 나누어 준다

수컷을 계속 찾는 매일


매춘부는 누군가, 그것은 토미타에서 태어난 것은 틀림없다

확증을 잡을 때까지 수사기관에 말하지 말아라

느긋하게, 주위에서 관찰하는 것

사건이 크기 때문에, 결코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덟번 찢기라도 해 주고 싶다

마타와레.다.미유키가 불쌍해

○내가 가랑이를 벌릴 때는 결사적

이것이 사람이다 이 때가 여자의 제일

고귀할 때다






에.....제가 지금까지 본 바로는, 3-4-8의 코드를 따라 글을 이어가면 아이를 묻었다. 최후는 황천에

간다(子、埋めた, 最後は & #40644;泉にいくよ)라는 번역이 나온다고는 하는데..좀 오컬트적인 부분인데다

정확히 어떤순서로 읽어서 그렇게 된건지..까지는 상세히 나와있지가 않아서, 조사를 포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2006년으로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이지만, 혹시라도 미스테리를 풀어볼 분이 계시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이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