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먼 친척이, 전쟁때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방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서랍 안에서 가면이 하나 나왔다
그 가면은 보기에도 너무 우숩꽝스럽게 생겨서, 친척은 그것을 쓰고
4시간동안 춤을 추었다.

그러자 그 친척이 풀썩 쓰러지며

[가....가면을 벗겨....줘.....]
라는 말을 죽을듯한 소리로 하였다

처음엔 농담이라고 생각 했지만, 좀 처럼 일어나지 않아서
가면을 벗겨보니, 얼굴은 회샛빛으로, 입술을 보라색으로....
큰일이다 싶어서 의사를 급히 부리나 30분 후 도착 하였다

의사는 친척을 진찰 하더니 화를 내며





[왜 이제 불렀습니까! 4시간 전에 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