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다.
나는 학생이고 친구가 한명있다.
근데 학교에는 무슨 비밀장소가 있는데 거기는 벽으로 막아뒀다.
그런데 거기 벽에 보면 구멍이 있는데 사람 팔뚝 들어갈 정도?
그런데 거기에 팔뚝을 넣으면 귀신이 나온다.
친구가 자기는 귀신을 없애는 방법을 아는 듯했다.
그러더니 나랑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친구랑 같이 갔다.
친구는 무서웠는지 친구가 팔뚝을 구멍안에 넣고 나는 그 집어 넣은 팔뚝을 잡고 계속 구멍안으로 안 빠져나오게 밀어주는 역할.
친구가 팔뚝을 넣자마자 갑자기 늙은 할망구 같은 귀신 이 친구 팔뚝 위에 있는 벽에서 갑자기 나옴.
그때 나 존나 무서워서 계속 밀어 넣던 손을 미친듯이 밖으로 빼기 시작함.
그리고 친구는 맛간것 처럼 계속 알수 없는 주문같은거 외움 진짜. 무슨 알수 없는 문장들 주저리주저리
근데 아무런 변화도 없음
결국 난 무서워서 튀고 귀신이 친구 잡아먹거나 죽였음
그리고 내가 학교 건물밖으로 나오자마자 그 귀신이 바로 내뒤에서 잡으려는듯 나옴
그리고 진짜 무슨 귀신이랑 나랑 순간이동한것처럼 개 빠르게 교문쪽으로 걷지도 않는 모습 달리는 포즈 그대로
스르륵 움직이는 장면에서 꿈깸.
다행히 꿈이었음. 깨어보니 낮이었음.
그래서 다시 잘려고 눈깜았다가 꿈땜에 그런지 목이 말라서 물마시려고 다시 눈뜨니까
바로 앞에 그 할망구 귀신이 날 노려보고 있는거임.
그리고 진짜 긴 손톱 달린 손으로 내 목을 콱 찌르려느ㄴ 순간 잠에서 깸.
깨어보니 진짜 현실임
그때 내가 책상에서 잤는데 아마도 자는 방향이 문제였는지?
정방향으로 잔게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 45도 방향으로 책상위에서 잤거든. 아니면 거기서 수맥이 흐르던가.
진짜 거의 몇년만에 귀신꿈 꾼거 같다.
내가 태어나서 귀신은 커녕 가위한번 안 눌러본 사람이라서
정말 내 기억으로는 진짜 몇년만에 귀신꿈 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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