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 누가 날 부르길래 돌아봤더니 무서운 일진 형들이 있었다

그중에 가장 무서운 일진 형이 돈 있냐고 물어보길래 없다고 했더니 뒤져서 나오면 죽는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오천원을 꺼내서 줬는데 일진형이 그걸 받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는 것이다

일진 형은 오천원어치 만져도 된다고 했다

난 어쩔수 없이 일진 형의 고간을 잠시 쓰다듬었고 잠시후 일진 형은

한창 빳빳하게 솟은 고간을 가리며 이제 가도 된다고 했다

난 고개를 돌려 가려던 순간 용기를 내서 다시 뒤를 돌아보았다

일진 형은 바지를 입으며 날 보고 무슨 할 말 있냐고 물어보았다

난 일진 형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저기.. 만원 더 있는데요...\"



난 그 날 뒤지게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