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같다... 라고나 할까요?\'
첫눈에 봐도 재법 이쁘게 생긴 그녀는 큰 눈망울을 숨기듯 눈꼬리를 한껏 내리며 흰손등으로 입을 가리곤 살짝 웃었다 수줍어보이는 모습이 귀엽다..!
\' 그는.. 정말 강아지같아요.. 단순히 순종적이라던가 사람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를 지나간 여자들은 하나같이 빠르고 가볍게 그를 생각해서.... 그다지 옳은만남 이라고 볼 수 없는 교재를 했는대.. 그는 그녀를 안고 살았잖아요,,
인간에게 있어서의 개는 한때의 즐거움을 주는 인형이라 생각히는 부류가 많은대.. 그에비해 개는 평생이잖아요.. 평생 그사람을 기다리죠...\'
지긋이 내리한 눈에 약간의 눈물방울이 맺힌게 보인다..
개같다고 칭하는 그가 버림받은 개와같은 동정을 그에게 느껴 슬픈것일까 단순히 버림받은 개에대한 슬픔일까?..
\'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그에겐 내가 있으니까... \'
첫마디에 한숨인지 단전에 모은 기합인지 알수없는 쇳소리가 들어갔다..
마치 자신에게 얘기하는것 마냥..
난 괜찮다..! 라고 최면거는듯...
\' 그런대.. 당신은 왜 이런걸 물으시죠?.. \'
아.. 아닙니다...!
저는 연애칼럼쓰는 프리랜선대 이번 주제가 이런거여서요... 아하하!!
\' 주제 한번 참.. 악취미네요^^,, \'
한마디를 흘려내듯 말하며 내 옆을 스쳐지나갔다 길고 검은 흑발이 내 눈앞을 스치고 도도하게 걷는 뒷모습..
역시 떠나간 애인을 생각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 그는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물어보는건 큰 곤욕이려나..
그녀가 인터뷰한것을 다시 모니터링해보곤 인상이 찡그려졌다..
저 여자 내 말을 못알아들은건가..
난 분명 전애인에 대해 얘기하는데
이제 그에겐 내가 있어서 괜찮다니...
아.. 꽤 매력있는 얼굴이어서
저여자가 이슈되면 나 또한 콩고물이나 얹어가려나 했지만.. 아쉽게도 이건 못쓰겠다..
날이 더워서그런가
유난히 사람이 보이지않는다..
내 눈앞을 지나가는건 몇몇 커플들 뿐
잘 사귀고있는 커플앞에가서 옛애인 얘기를꺼내 갈라놓아서 괜히 원한을 사고싶진 않기에.. 애꿏은 돌부리만 툭툭차며 인터뷰 영상을 또 돌려본다..
그나저나.. 진짜 내스타일인대..
아쉽단말이지....
From dcinside app for Android
뭐요
뒷니야이가 궁금하당께?
니야이-> 이야기
꼬추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