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시골민박집에한여자가방문했다. 여자는무척이나아름다웠는데,일행없이혼자였다.

\"방있어요?주변에없는거같은데…….

근처에민가도없기에거절당하면아마도노숙하겠지. 여자는상당히지친모습이다.

\"방이야있지만,복잡한사정으로비어있습니다.사실방 값은필요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귀신이나온다고해도…….\"

주인이말했다.

\"그래요?뭐,사실해를끼치는건아니어서,눈감고1시 간정도참으면사라질겁니다.\" \"네…….\"

주인의안내로여자는문제의방에들어가게되었다. 피곤했던모양인지,여자는바로누웠는데,잠시후뭔가느 껴졌다. 발밑을어루만지는감촉.

벌써귀신이나타난건가.눈감고있으면사라지겠지? 여자는이렇게생각하면서도호기심이생겨실눈을떠봤 다.

주인이알몸으로자신을더듬고있었다.

[출저]잠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