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아기의 첫 한마디는 [외할아버지] 였다.

아기의 첫마디에 모두들 기뻐하였지만

다음날 외할아버지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또다시 아기는 [외할머니]란 말을 하였고

그역시 다음날 외할머니는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더이상 말을 하지않기를 바랐지만 아이는 [엄마] 라는 말을 꺼냈고

다음날 그 모친은 계단에서 굴러 사망하였다.

그리고 부친은 상실감과 공포에

아기를 강에 버리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부친이 아이를 버리려던 순간 아이는 [아 빠]라는 말을 꺼냈다.

절망감에 빠진 아이의 부친은 아이를 강에 버린 후 집에 돌아와 죽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다음날 옆집아저씨가 가스폭발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