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것은 저주였다. 조선 후기, 남사당패가 마을에 들어오면 마을 안 젊은 남성과 여성은 알수없는 마력에 홀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억지로 끌려가 억지웃음을 지으며 억지로 가무를 했다고 한다.
인조때 마을을 돌아다니는 무리가 많아지자, 인조는 한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어째서 마을을 돌아다니며 가무를하는지 물었다.
돌아오는 답은 미스터리 그 자체였다. \"마을에 남사당패가 들어왔었는데, 그 뒤에 수십명의 귀신이 있었습니다. 그 귀신들은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하고 팔과 다리를 막 흔들어 춤을 추게 했습죠. 그리고 그 귀신들은 또 우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춤을 추게 되고 또 노래를 하며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인조는 우두머리의 말을 듣자마자 전국의 무당에게 굿을 하라고 시켰고, 점점 역마살에 낀 사람은 줄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현재에도 역마살은 존재하며 어디서 또 무리가 생겨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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