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이갤온 징징이셈
예나 지금이나 필력은 고자니까 이해좀 ㅋ

내 친구중에 현재 모대학 무용과 다니는 친구가잇음 ㅇㅇ

이친구가 고딩때 겪엇던 무서운사건임

이 여자애가 무용과다닌다 햇자나 어렷을때부터 무용함

고1땐데 이때부터 정말 빡세게 무용햇다 카더라

암튼 연습실에 두시간정도 일찍 도착햇던날이잇더래

연습시간도 한참남앗고 폰 밧데리도 없고해서

빈 연습실서 폰충전하면서 잠깐 잘려고햇대

거울쪽을보면서 자는자세엿는데 거울보면 복도쪽 창문이 보이는 구조엿대

암튼 잠들려는 찰나에 그 복도쪽창문에 검은형체가

천천히 지나가더래

진짜 사람걷는정도 속도로 지나가는거라 유심히 지켜봣대

근데 그 복도쪽창문이 아무리 키큰남자가 지나가도 얼굴은 무조건 보여야되는데

그 검은형체는 몸뚱이만 보이더래 ㄷㄷ

암튼 그 검은 형체가 지나가고 몇분동안

저게 뭐지? 저런건 처음보는데?이런 생각을하다가

궁금증을 못이기고

뭔가 다시보려고 복도쪽으로 나왓대

그 검은물체가 복도끝에 잇는데 어케생겻냐면

얼굴부터 몸전체까지 쌔까맣고 엄청 말랏는데

키는 또 엄청 커서 허리를 살짝 숙이고잇는데 어깨가 천장에 닿는정도 엿대

이친구가 어렷을때부터 이상한걸 자주봣던앤데

이런건 처음봐가지고 정말 이건 튀어야겟다 라는 생각이들더래

딱 도망가려고 연습실 뒷문을여는데 그 검은형체가뒤를 돌아보고 눈이 딱마주쳣대

그순간 그 검은형체가 씨익웃는데 입이 귀에걸리는정도?

암튼 걍 졸라 튀엇대 ㅋ

그리고 같이 연습할 친구들 오자마자 같이 연습실로 들갓는데 그 형체는 사라진 상태고

혼자서 아까 그형체는 저승사자라고 단정짓고

친구들한테 오늘 누구 다칠거같으니까 연습 살살하자~
하고 연습 살살하고 결국 무사히 연습이 끝낫대 ㅋ

해피엔딩 ㅋ


은 지랄이고

얘 집가는중에 오토바이랑 사고 나서

다리 심하게 다쳐서 연습도못하고 재활치료받은담에 재수해서 모대학 무용과 가심

아직도 매달 치료받는중이고 ㅎ



필력 죄송 ㅋ

암튼 반응좋우면 이년이 겪엇던 일들 풀어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