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때로 기억함


나보다 한 10센티는 더 큰년이었는데 내키도 작은편이 아니었고 155정도였던 걸로 기억..



그년이 키도 크고 육상부였던 년이라 체력 체격 둘다 좋아서


장난거는 남자애들 거의 전부 쳐맞던게 일상이었음

다른 여자애들 그년이 막 보호해주고
암튼 남자애들 입장에선 눈엣가시

그러던중에
학종이랑 딱지 사건때문에 빡쳐가지고
혼자서는 못이기니까
나랑 내 친구들 몇명이 작정하고 때거지로 댐볐음.



내가 그년 때리고 튀어서 5층 외진데(당시 컴퓨터실 만든다고 확장공사하던 곳) 로 유인하고

복도 구석에 숨어있던 내 친구 두명이

따라오던 그년 양팔을 동시에 잡아서 못움직이게

원모양 기둥에 고정시키고서

나머지 한명이 기둥 뒤에서 운동화 끈으로 그년 목을 졸라서
완전히 못움직이게 기둥에 밀착시킴

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초딩때 발육좋은 여자애들 면티입으면 브라안해서 젖꼭지 튀어나오는거 양쪽 손톱으로 두개 다 잡고서 꼬집어 비튼다음에
괴로워할때 보지에 싸커킥 날림

애들이 팔 놔주고 운동화줄로 목졸랐던거 풀어주니까

그년 고꾸라져서 무릎꿇고 사타구니랑 가슴 움켜쥐고
그만 봐달라고 울길래
난 좀 미안했는데



친구놈들이 그년 썰매한번 태우자더니

머리채잡고 복도 끌고 다녔음



그 이후로 그년이 우리한테 못댐비더라고.

또 개기면 숫자로 밀어붙여서 팔다리 다 잡은다음에
젖꼭지 뜯어버릴라 했는데. 안개기더라. 존나 놀려도
어디갔는지 모르게 피하거나 선생한테 이르고


요즘은 초중학교 어떻게 노나..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네.



그게 벌써 11년도 넘음. 존나 추억돋네
저년 어떻게 사는지도 궁금하고

초딩때 같이놀던 위의 친구들중 두놈은 가끔 만나서 소주 몇병씩 까곤함 ㅇㅇ

육상부 반장년 보고싶네. 

그때는 그런걸 생각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년 

키도크고 타고난 골격이나 발육이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모습이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