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쌈디가 매니저와 코디랑 벤을 타고 출발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차앞에서 흰옷을 입은 단발머리 여자가 자꾸 왔다갔다 하더래요
그래서 셋이서 저 여자 뭐냐고 경적 빵빵 울려도 들은채 만채 하면서
왔다갔다 하더랩니다. 그러다가 매니저가 나가서 아줌마 거기서 뭐하냐고
짜증을 냈대요 근데 그 여자가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그 매니저한테
얼굴을 갑자기 확 들이대고 또 왔다갔다하고 또 확들이대고 왔다갔다 했대요
근데 매니저가 조용히 차안으로 들어와서 문을 닫고 멍을 때리더라는 겁니다.
그러다가 코디가 의아해서 매니저한테 오빠뭐냐고 물었는데도 멍만 때리길래
코디가 나가봤습니다. 그런데 방금전 매니저한테 한거처럼 그 여자는 코디한테
얼굴을 확들이대고 왔다갔다하고 또 들이대고 한거죠.
그리고 코디도 차안으로 들어오더니 그냥 허탈한 표정으로 멍을 때렸습니다.
매니저가 코디 툭툭 치면서
\" 야 봤냐 \"
이러니까 코디가 끄덕이고
\" 맞는거같지\"
또 끄덕임
쌈디가 누나 형 왜그러냐고 묻고는 결국 쌈디도 나가서 그 여자 얼굴을 봤는데
최진실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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