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능력
한밤중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똑똑..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 친구였다. 뭐 좋은일 있는지 연신 웃고 있다.
"야~ 나왔어 ㅋㅋ 재밌는 얘기가 있어서"
"이 오밤중에?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너 지금.."
"아니 ㅋㅋ 그것보다 내 얘기 좀 들어봐. 방금 전에 말야.."
친구는 내 말을 끊고 떠들었다. 왠지 상기된 얼굴이다.
"좀 전에 자전거 타고 집에 가는데 새 거라 그런지 진짜 잘달리더라구? 한참 씽씽 달리다가 보니 저 앞에서 쇼윈도거울에
내가 비치는거야. 그런데! 잘 보니까 자전거도난방지줄이 걸려있더라고 ㅋ
그거 있잖아 왜~ 고리로 되서 비밀번호 돌려서 푸는거. 그걸 안 풀었는데도 자전거가 움직인거야야 ㅋ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시 출발해보니까 이번엔 안 가지더라고.."
"뭔소리하는거야 임마.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그게?? 그건 그렇고 너.."
"아니아니 내 얘기 마저 들어봐." 또 말을 끊고 떠든다.
" 사람한테는 잠재능력이란게 있다고 들은적있지? 그거야 그거. 이를테면 '무의식의 힘'이라는거지.
엄마가 아이 구하려고 트럭도 맨손으로 들어올리고. 그런데 곧 정신차리고 의식하고 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아까도 그렇잖아. 고리가 걸려있다고 의식한 순간 자전거가 안나간것도 같은 이치같아."
"흠.. 그럴듯한데? 그건 그렇고 우리집 10층이야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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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웹에서 가져온건데
친구가 귀신인거임? 아니면 친구가 진짜 초능력자??
친구가귀신
친구가 유체이탈
무의식의 힘이랬으니까 저 이야기가 하고싶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했는데 힘이 발휘됬나
친구이제 죽음 인식해서
아
10층인걸 인식해서 떨어져 죽는거네
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