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데로 말하자면 이때가 낮이엿는데 모르는놈2명과 내가 산을 오르고있었다. 근데 그냥 존나삭막한곳이 아니라 왠 좆중딩 여자남자가 모여서 단합대회같은걸 하고 가족끼리 피크닉도하는 좀 길만있는게아니라 넓적했더.

우린 그냥 계속올라갓다. 근데 내가 모자랑 무언가를 같이가지고 올라가고있었어. 정상까지가는데 3시간은 걸린거같아 아무튼 올라가니깐 왠 뚱뚱한중년이 장사를하고있네? 우린 셍수 한통씩마시고 다시내려갈라했는데 왠 로린이가 중년한테 뭐라뭐라하다가 로린이는 다시나갓어

가게에서 나오니깐 얼래? 노을이있었는데 살짝 어두워지는거야 우리셋은 내려갔지 근데 이 좆중딩들이 다 피투성이로쓰러저잇거나 어디 둥둥떠다니고 존나 기체형태로 떠다니는거 아니겟노? 우리셋은 무서울게없는 삼좆이라 그냥 내려갓지

그런데 엠창씹좆모자랑 무언갈 가게에 두고왓네?
그새끼들은 미안하다며 그냥 내려가고 나는 씨발씨발 거리면서 폰에잇는 후레쉬어플을 켯는데


니네 SCP재단이라고 알지? 거기보면 scp-087이라고 게임으로 나온게 잇거든? 거기서 후레쉬를 켜도 앞에 1미터밖에 안보인단말이지

아무튼 후레쉬를켯는데 scp087부랄게임마냥 앞이 잘 안보이는거 아니겟노? 그냥 존나올라갓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아니씨발 올라가다가 그 좆중딩들이 전부 유령마냥 기체상태로 둥둥떠다니길래 뭐여이게; 이러면서 그냥 올라왓지

꿈인데도 존나 긴장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때시간에 존나존나게 어두워서 새벽 1,2시쯤 된거같은데 가게에 중년이 있더라? 모자랑 무언가를 달라니깐 알았다며 로린이한테 전화를 딲! 하길래 낌새가 존나 이상했다.
새벽에 산정상에서 가게를 아직까지 하는게 수상하지않냐 뭔 편의점도아니고

그중년이 존나이상한게 무슨만화에서 나오는 음침한새끼들은 눈부분이 세로로 줄쳐저잇잖아 그렇게 줄쳐짐

아무튼 모자받고 감사합니다하고 나와서 내려가는길에 뒤돌아보니깐
뚱땡이중년이 나 존나쫒아오드라

그후로 잡혓는지 어쨋는지는 모른다 꿈에서 깨버렷으니깐

아마잡혓더라면 전라도 섬노예로살거나 후장노예로살앗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