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실화고 고1때 있었던 일이야
오래지낫는데 그날만큼은 생생하지
고등학교때 내가 하남시에 살았었어 ㅋ
그리고 우리집 바로 옆에 검단산이 있었고 하남시가 워낙 촌이라 거이 천호동에 나가서 놀았지ㅋ 거이 일직선 도로거든 천호까지 ㅋ 길도쉬워
이제 본론,,,여름이엇어 친구네명이서 오토바이 키박스를 두대 따놔서 미리 뽀려놓고 우리집앞에다 대기해놧어
이거가지고 이제와서 경찰서 안가겟지 ㅋ
그리고 밤 열두시쯤 네명이서 만나서 오토바이를 타고
천호로 넘어갈 생각이엇지 근대 약속한 시간이 지낫는데 네명중에 친구 한명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기다리고잇는데 옆에 술취한 아저씨가 쓰러져서 자고잇더라고 ㅋㅋ 그래서 여기서 주무시면 안됀다고 깨워봣는데 무슨 좋은일이있나 웃으면서 계속 자고있는거야 옷도 말짱한거 입고있었어 ㅋㅋ 라코스테티입고있었어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
막 깨우고잇는데 마침 친구 한명이 도착했어 ㅋㅋ
친구가 우리보고 뭐하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아 술취한사람 잇다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버리고 걍 가쟸어 ㅋㅋ 버리고 우린 천호로 갔지
천호로 넘어가서 편의점앞에서 맥주까고 놀고있는데 네시쯤 돼니까 친구중 한새끼가 엄마 일어나기전에 집에가야됀다고 이번에 또걸리면 지 맞아뒤질지도 모른다고 그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우린 하남시로 출발했어 ㅋ 친구살릴려고
친구 두명이 앞쪽에 달리고 있고 나랑 내친구가 뒤따라 가고 있는데 우리꺼가 갑자기 시동이 나간거야 ㅋㅋ 앞에가는 친구 두명은 우리가 못따라가는지 모르고 걍 가더라고 ㅋㅋ
그래서 세워놓고 닭발 존나 내려봣는데 엔진 소리만 살짝 나고 시동이 안걸리는거야 ㅋㅋ 배터리가 나간거지 ㅅㅂ
그러고 있는데 앞에가는 친구 두명이 다시 왓어 ㅋ 왜안따라오냐고
상황을 설명하고 집에안가면 좆대는애 먼저 보내려고 햇지
이때가 네시쯤 됏을꺼야 왜냐면 마마보이새끼 먼저 보내고 우린 첫차타고 갈라고 햇으니까
근대 나머지 하나도 앵꼬난거 ㅡㅡ 거이풀이엇는데
따로설명안해줘도돼지??
그래서 두대 걍 도로에다 버려놓고 친구를 위해 좀 걸었어 ㅋㅋㅋㅋ 아 도저히못걷겟는거 ㅋㅋ 땀이 비오듯 나는거야 여름이라 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히치하이킹을 햇는데 밤에 남자 네명을 누가태워줘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근대 정말 반갑게 스타렉스가 한대 서더라 ㅋㅋㅋ
아저씨였는데 우리보고 어디가냐는거야
그래서 하남시간다고 했지 ㅋ 근대 아저씨가 자기 지금 검단산 등산가려는데 지금 이 길을 한시간 가량 헤멨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우린 설레발 존나 치면서 거기가 우리집 앞마당이라고 안내해드린다고 태워달라고 했지 ㅋㅋ
이때까진 아무생각 업엇어,,,,,,ㅠㅠ
스타렉스에 타고 아저씨랑 예기좀 하고 있는데 맨 뒷자석에 혼자안자잇는 친구가 소리를 지르는거야 ㅠㅠㅠ
우린 다 뒤돌아보고 아저씨한테 욕을 하기시작햇어;;;;;
아저씨 저 뒤에 누어서 자는사람 누구에요??
아저씨는 이러더군
너네랑 같이탔자나;;
그때부터 우린 너무 무서워서 욕을막 햇어
아씨발 지금 이게 장난같냐고 누구냐고
아저씨도 우리한테 화를 내더라고 ;;화낼만하지
그리고 우린 무서워서 내려달라그래서 넷이서 내렷어
아까 그 차안에 누어서 자고있던사람은
무슨 기분좋은일이 있는것 같이 웃으면서 자고있는
라코스테 티 입은 아저씨;
한시간동안 길을 헤멧다는것도 이상하고 우리랑 같이타지않았냐고 물어봣으면 우리 내릴때 데리고 내리라고 말하는게 정상아닌가?? 그냥 가버림;;
그리고 라코스테 티 입은 사람은 우리집 앞에 잇엇음
스타렉스 아저씨의 목적지;;
드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