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공포라기 보단 나에겐 쫌 기이한 경험이라서
눈팅하다가 한번 적어봄.
어릴때일임.
예전 우리집이 힘들었어서, 가게를 하나 차려 거기서 먹고 자고 살던때가 있었음.
어느 여름 밤이었는데 무척이나 더워서
가게 앞에 의자 갖다 놓고 가족끼리 피서를 했었음.
근데 건너편 옥상에서 검은사람? 진짜 얼굴도 뭐도 없고 코난에 나오는 그 범죄자 밝혀지기 전에 나오는 시커먼 인간 있지?
그런게 옥상위 한곳에서 빙글빙글 돌고
돌다가 갑자기 옥상위에서 가로로 미친듯이 빠르게 뛰어 다녔는데,
어린마음에 무서워서 아버지한테 저거 도둑아니냐고 잡아야 한다고 계속 보챘는데
아버지는 별거 아닌양 그냥 사람이라고 날 안심시킨 기억이 남..
난 진짜 살다가 그렇게 옷도 얼굴도 온몸이 새까만건 첨봐서 기억이 생생하다 아직도ㅋㅋ
그거 도둑이에요. 코난에 나온것처럼 범인이 확실해서 그런거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