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반적으로 가위눌리는 느낌에 실제로 눈을뜬건지 꿈?이라해야하나 그냥 내 생각에서 내가 눈을 떳다고 느낀건지 앞이 보이는데 여자얼굴만 둥둥떠다님 그래서 가위풀려고 발끝에 힘주는데 갑자기 침대밑으로 나를 미는건지 땡기는건지 진짜 내가 떨어진다는 느낌 생생히 받음 그러는 동안 앞에 여자 얼굴은 계속 바뀌고 표정도 바뀌고 그럼 한번은 새우잠자면 안눌린다해서 옆으로 자는데 뒤에서 누가 날안고 귀에다가 진짜 희귀한 소리 계속냄 다른나라말인것같기도하고 말을 빨리하는것 같기도하고 문닫긴틈사이로 손가락 넣어서 막 긁는것도 보이고 내가 지금 제정신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