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약 12시~2시, 심야였는데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엘레베이터가 공사중이라서 21층까지 걸어가게된 상황이였어
꿈속인데도 존나 무서운거야
( 나 원래 무서운거 존나 좋아하는데 겁도 존나많아서 좀 섬뜩한 글 보고나면집에서도 막 후다다닥 뛰어다니거나 불 다켜고 자고 하거든 )
아무튼 그래서 10층까지 올라왔을까? 밑에 1층에서 존나 누가 파파파파박 하면서 따라오더라고
속도는 모르겠는데 네발로 계단을 기어올라온다는느낌?
난 존나 소름돋아서 뛰어서 올라갔지한 16층까지 올라왔을까?
1601호 , 그러니까 오른쪽집에서 문이열리더만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내눈앞에 쾅 하고 나타나더라고
난 존나 얼어서 아무것도 못했지
그때 귀를 찢어버릴만한 엄청난 굉음과 함께
여자의 눈이 1cm씩 찢어지기 시작했어
한 11cm정도 찢어졌을까
나는 공포심에 차라리 자살하는게 좋겠다고생각해서
바로옆의 창문으로 뛰어내렸지 그때였어 나는 떨어지고있는데
그 여자가 나보다 빨리 내려와서는 내가 떨어질 목표지점에서 팔을 벌리며 웃고있는거야
그여자의 얼굴과 나의 얼굴이 마주하는 거리가 약 1cm정도 남았을때
꿈에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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