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난 모든 것을다참고 살아야했던가 집에서마저 참는건 무능한짓이었다 그들도 집에서만큼은 자유롭게행동했기때문에  
나는 참았다 쿵쿵소리가들려도 바닥을치지않았다 하지만 그 댓가는 없었다 낮잠자다 언뜻 의식이 생겨 일어나면 밑에서 들리는 쿵쿵쿵 소리에 일어나야했다
엄마에게 넌시시 말해봤자  들어주지않았다 엄마마저 나를 믿어주지 않았다 이해해줄수없었을것이다 나는 모자랐으니까
그렇게 보였을 테니까 난 집밖에 사람을 만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가족과 말도하지 않았다방 문 꼭꼭닫고 열어놓지 않았다 그래서 였을것이다 나를 믿어주지 않던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