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내뺨을때리기 시작했다 쉴세없이 쏟아지는 주먹질에 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바닥에 쓰러지자 아빠는 내 위로 올라타서 목을조르기 시작했다 숨이막혀 머리가 하얘질때까지 눈에핏줄이 터진줄도 모르고 아빠는 그렇게 위에올라탄채 나를 때렸다 밑에층 아저씨가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들렸다
잡아드릴까요? 우리집에 들어오길 머뭇거리더니 가까히 다가왔다
됬다고 가라고 엄마는 회사가셨다 언니도없었다 그때 빌라에 이둘뿐이었을까?
아빠는 원래 그런사람이었다 항상 화를 폭팔하는사람 어릴적부터 엄마와도  항상 이렇게 싸웠었다 소리는 이렇게 싸운후 방문을잠그고 혼자 쭈끄려 앉아 있을때도 들렸었다 분명 누군가 계속 속삭이고 있었다
화가나게끔 사람을 미치게 만들만큼
소문이돌았던 일까 이웃집 누구누구 에게도 분명소리는 밑에층에서 계속해서 들려온다 그때부터였을것이다 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한것은 검정고시공부후 잠에 깬 내가  너무화가나서 바닥을 발로 마구 쳤던 기억 그들은 자신들이 먼저 천장을 쳤던 기억은 없었다 그들은 그저 밑에서 낄낄거리며 모든 책임을  나에게 전가시킬  
시점을 찿은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녹음했을것이다 그방은 방음이아얘되지 않는 방이니까 녹음하기 더 쉬웠을것이다 모든 책임을  나에게 전가시킬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