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독립포대로 전입온지 일주일도 안됬을때임
자고 있는데 누가 깨우길래 전투복으로 환복하고 불침번 설려고 나왔는데 불침번 서는 선임들은 그냥 앉아서 자고 있었고 아직 2주도 안됬는데 왜 불침번 이냐고해서 다시 환복하고 잠 근데 그 이후에도 자주 그런일이 좀 있었음 그러다가 얼마나 지났을까 그게 두렵기 시작함 가위 눌리고 그래서 선임들한테 말하니깐 자기들도 그 생활관에 있었을때 지들 불침번 시간이 아닌데 막 깨우고 가고 그랬다는거임

2.어느날 동초서던 선임들이 겪은 일인데
동초 서고 있는데 P96K무전기에서 지통실에서 무전이 오는거임 그때 지휘통제실에는 근무자들도 없었는데 누가 있나하고 누구냐고 수하했는데 말은 없고 라디오 소리가 들렸음 그래서 이상해서 껐는데 또 지통실에서 신호가 왔는데 역시나 말은 없거 주변의 라디오 소리가 들렸음 다음날 그 선임들이 화나서
지통실 가보니깐 불이 켜져있었고 라디오 소리가 났음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었음 다음날 장난친걸러 간주하고 FDC애들한테 뭐라 하면서 따지면서 그때 지통실에 누가 있었냐고 하니깐 아무도 없었고 라디오도 애초에 없었고 지통실은 분명히 불을 껐고 당직사관도 없었다는거임 아직도 그 일은 미스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