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에 쭉가야 화장실이 었음 진짜 집이 많이 꼬랏음
그래서 나도 밤에 화장실 가기 좆나 지려서
페트병에 오줌싸고 그랬었음 큰거눌때는 낮에가고
아침에 다 씻고 그랬음 근데 거의 싱크대서 씻었었다
무튼 화장실 가기도 그 만큼 무서웠음
접때 아침에 화장실 가는데 변기통에 쥐새끼 좆나
대빵 큰거 한마리 물에 젖혀서 대자로 뻗쳐있고
항상 비가 내리던날에는 변기통 옆에 벽쪽에
달팽이 무리들이 쳐 기어들어 와서 즈그들끼리 놀고
비안오면 없고 비만오면 항상 보는 똑같은 녀석들
대체 어디에 숨어있다가 나타나는지ㅋㅋ
화장실이 구식인것도 아니고 더러운건 아닌데
지네도 나타나고 목욕하는데 호랑나비 기어들어오고
진짜 그 집구석 자체가 말이 아니었음
심지어 부엌에 설거지 하는데 민달팽이 벽에 붙어있고
한마리는 ㅈㄴ 재수없을 정도로 컷음
부엌벽에서도 곰팡이 피고 그래서 다시 벽지를
세로 갈고 리모델링 했는데 얼마못가서 또 곰팡이 피더라
매일 쓸고 닦고 청소하고 환기 하루에 한번씩 꼭 시키는
데도 집자체가 그냥 쓰레기였음 어느날 내가 아침에
헛것을 많이 보기도 했음 근데 그게 왜이렇게 생생했지
학교갈라고 아침에 씻을려고 화장실에 갈려는데
순간 진짜 심쿵했었음 물론 아주 순간적이었는데
세탁기 위에 빨래통이 있는데 거기에 입던 옷
벗어서 넣는덴데 그게 진짜 방문을 여는순간
그 빨래통 안에 사람 얼굴이 ㅈㄴ크게 있는거임
그래서 순간 너무 놀래서 내가 문닫고 진정하고
다시 문여는데 빨래통에 옷이 쌓여져 있더라고
그리고 더 많은 경험이 있었는데 오래되서
부분부분만 기억남 또 하나는 내가 태어나서
가위를 제일 많이 눌려본때임 그게 초3
여름방학때 였는데 항상 잠자리가 너무 불편했었음
진짜 항상 밤에 불끄고 자면 항상 오싹하고 괜히
음산했음 물론 기분탓이 었겠지만 그냥 막 이유없이
무서웠음 그리고 부모님이 큰 방에서 둘이 자는데
나는 작은 방 내방에서 혼자 자거든 그래서 무서워서
큰 방가는데 다 큰게 혼자 못자냐고 막 뭐라하길래
그때 부모님이 엄하기도 했고 내가 원래 혼자 자고
어린나이에 독립심도 있었고 아무튼 내가 계속
무섭다고 그러니까 뭐가 무섭냐면서 뭐라하고
계속 무섭다고 하니까 아빠가 같이 와서 재워주고
나는 일단 자는척했는데 내가 잠든줄알고 문닫고
가더라고 근데 또 미친듯이 무서워지는거야
그냥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이불을 머리끝까지
다 덮고 자도 누가 나 쳐다보는거 같고 갑자기 닭살돋고
그래서 내가 가위를 진짜 많이 눌리고 잘눌렸는데
그 날이 진짜 가위 최고로 무섭게 눌렸는데
그게 뭐지 진짜 막 씨융씌융 바람소리?진짜 말로 설명
못하겠다 뭔 효과음같은 환청아닌 환청이 들리는거야
근데 내가 자는 머리위에 우리집 가족사진이 있는데
정신은 깼는데 몸이 진짜 딱딱하게 굳어가지고
눈을 못떳는데 막 누가 내 이마를 탁탁치더라고
몰라 진짜 씹ㄹㅇ인데 아무리 가위라지만
너무 생생했고 내 이마를 때리더라고 그러면서
어쩌다가 눈은 떳는데 몸은 아직 굳었고 뒤에 있는
가족사진이 있는데 그때 엄마가 화장이 찐한체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그때보니까 엄마얼굴이 너무 무섭게
웃더라고 아빠도 웃는얼굴로 찍었었는데 그때 당시
순간 아빠가 피에로 웃음같이 진짜 무섭더라고
진짜 그러다가 정신없이 잠이 들었던거 같다..
근데 내가 원래 그 정도로 기가 약하지 않고
건강한 편이었고 또래들 보다 체격도 컸거든
근데 그 집에 이사온뒤로 부터 갑자기 비염에다가
심해서 축농증까지 생겨서 수술받을 정도였는데
우리집이 나름 부유하고 잘사는 편이 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집안형편이 어려워 지고
부모님 일도 잘안풀리는 거야 그래서 축농증 수술은
못받았고 개다가 면연력하나는 진짜 튼튼했는데
안걸리던 감기걸리고 병원도 여러군대 옮겨 다니고
그래서 아무이상없다는데 몸은 아프고해서 큰병원
갔는데 폐렴이라 더라 그래서 입원까지 하고
그냥 그 집 자체가 터가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한다
가위도 진짜 어린나이에 실감나게 경험했고
진짜 눌릴때 마다 효과음?같은 환첨같은거 들리고..
진짜 힘들었거든 그리고 어느 때 학교간다온 다음
엄마가 진지하게 누구랑 통화하고 있길래 내가 몰래
엿들었거든 근데 이모랑 통화하는거 같았어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까 막? 무속인? 신?
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알고보니까
우리 이모가 신내림을 받았더라고..충격이었지
그래서 이모야도 일이 안풀리고 이유없이 아프댓고
병원을 가도 원인도 없고 아무튼 이상해서 보살집
갔는데 신이 들어와 있다고 신내림 빨리 받아야 한다고
처음엔 이모도 인정하기싫었는지 안받을려고 발버둥을
쳤는데 안받으면 우리도 안좋고 본인도 안좋다니까
울면서 결국 받다가 이모는 무속인이 되었고
우리는 이제 이사가고 그랬음
근데 진짜 신기한거는 수술까지 할정도로 심했던
축농증이 없어지고 비염마저도 없어짐
걔다가 우리집안도 슬슬 일이 풀리기 시작했고
이사가니까 진짜 거짓말 안치고 가위 지금까지
한번도 눌린적도 없었음 아무튼 오래전 일이라
썰이 더 있는데 여까지만 하겠음ㅋㅋ
재밌게 잘 읽었다
와 그와중에 달팽이가 지들끼리 논다능게 귀엽다
야 그런거없고 진짜구린집사는갤러들필독해라
도배할때 곰팡이약물로확실히재거안하면 몸에진짜안좋타 진짜 심하면 환각상태도날수있음 제일 안좋은건 호흡기질환유발해서 딱글쓴갤럼이 사이즈니까 다들새겨드르샘
ㄴ 집터가 안좋다는거임 호흡기질환이 다겠냐? 제대로 읽어보고 얘기해라이기야 -DCW
집터+집안내력
달팽이 긔여어엉
새끼들아 개념글 올릴거면 123편 다올려시발
우리 이별앞에서 지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