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업눈데 ㅎㅎ

두번째가위때는 깻을때
책이 ㄴㅐ가읽던 부분이 아니엿던...
ㅎㅎ물론 선풍기바람에 날려서
그랫을게 백퍼 ㅎㅎ

암튼 세번째 가위는

내가 스물두살때 여자친구랑
동거할때 겪엇던일임
오피스텔에서 살때엿는데
님들도 알법한 복층 오피엿음
우리는 침대매트리스를 이층에 두고
매트리스 바로앞에 컴퓨터를 둬서
컴터하다 잠들수잇는 구조로 해놧엇음

하루는 여친이(전여친)이 심즈3 커스터마이징한다구 밤새컴터하고잇엇고
나는 그냥 잣음
자고잇는데 살짝깻어
아직도 마우스 딸깍딸깍 소리나길래
여친 안고 자야징 하고
옆으로 자세를 돌리려하는데
안움직여짐 ㅋㅋ
그상황에 눈은떠짐 ㅋㅋ
곁눈질로 옆에 보니
여친아직도 심즈 커마중...
곁눈질로 여친보다가 다시 정면봣는데
내위에 그꼬맹이가 서잇네염 ㅎㅎ
미소도지음 ㅎㅎ 그리고 내옆에 눕더니
머라머라 속삭임 ㅋㅋ
근데 바람소리만 낫던걸로 기억
암튼 시발시발 속으로 욕하다가 깻음 ㅎ
여친 겁많은 애라 말은안함 ㅎㅎ

암튼 이일잇고 일년쯤 지낫나
일하고잇는데 여친한테 가위눌렷다고
카톡옴ㅋㅋ내용은
어떤 꼬맹이가 방 창문을 두드렷다고 이리 두리뭉실하게 말함
혹시나해서 여자애? 햇더니 여친 울고불고 전화와서 뭐냐구 막그러길래
걍장난친거라고 어림짐작얘기한거라하거 넘어감 ㅋㅋ

뭐 맨날 나오던 그꼬맹이가 전여친한테 옮겨간건지 아니면 대충맞아떨어지는건지는 모르겟는데
(불행햇으면좋겟다)



그리구


난 그이후로 가위눌린적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