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짓이 없어서 지난번에 가위에 처음으로
눌렷던 썰 풀고 게임이나 하러 갈란다...

때는 혼자 방에서 잠을 자고 있을때였지...
근데 눈을 딱! 하고 깨어나보니 내가 누운상태로
고개만 왼쪽으로 돌려져서 자고잇엇나봐..

근데 시발 이게 먼일이야? 내가 보고있는곳에 원래
멀티탭에 충전기 꽃아놓고 폰을 충전하는데
충전기.휴대폰은 물론이고 멀티탭도 없는거 아니겟냐?
솔직히 이때 식겁햇는데 그래도 먼가 이상해서
고개를 돌릴려는데 시바 몸이 안움직이는 거야;;

여태껏 가위를 눌려본적이 없엇기에 난 장애가 온줄
알고 눈에서는 눙물인지 땀인지 모를 액체가 흐르며
어떻게든 움직일려고 발악을해도 안움직여지는거야...

그렇게 몇분이 지낫을까...
몸뒤척이다가 갑자기 풀려서 헥헥대고 잇엇는데
\'이게 가위라는거구나..\' 싶엇다.
옆에 보니깐 폰은 잇더라... 그것또한 살앗다 싶엇지..
그날 무서워서 불 다키고 잠 안자다가 오전 10시쯤 되서
피곤해서 낮잠 잣는데 또 그지랄남...

근데 이게 3일 동안 지속 됫거든?
그러니깐 이젠 걍 안움직여지면 포기하고 그냥 가만히
잇게 되드라ㅋㅋㅋ

내 이야기는 끝이라능...
그리고 썰좀 풀어봐 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