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다니는 대학교는 사범대로 유명한 충남의 모 국립 대학교임.
우리학교가 여러건물이있는데
나는 인사대생이라 인사대건물을 많이이용하지.
작년
대학교2학년때
나는 아싸테크를타면서 공부를했어
시험기간에 도서관은 자리가 꽉차서
나는 몰래 인문사회과학대학 건물에서 공부를하곤했지
밤에 나혼자 빈강의실에들어가서 새벽 3시~4시까지 공부하고 나왔음
아싸라 혼자 ㅠ
그렇게 공부하고있었는데
어느날은 새벽 1시? 쯤에 급똥이 마려운거임.
그래서 화장실로 향했지.
2층이었는데 새벽이라그런지 사람이없더라
복도도 불꺼져서 깜깜하고
화장실은 불켜지고 ㅋㅋ
우리학교 비데라 나름 쌀만함 ㅍㅌㅊ?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옆칸에 사용중이더라
새벽인데 나말고 어떤새끼가 똥싸고 있는지..
똥사고있는데 내가 똥을 좀 오래쌈 한번앉으면 15분정도?
5분정도 지나니까 옆칸에서 비데소리가남
그런데 비데소리가 한 10분정도 계속나더라 ㅅㅂ
난 개새끼 왜저리 비데를 많이써? 생각했지
혹은 비데가 고장났거나
나 똥 다싸고나가는데 그새끼는 아직 사용중이더라
내가 문여는소리 내니까 그때서야 비데꺼짐
그렇게 화장실 문을 나서는데
나 나가는데
화장실 불이 자동적으로 꺼짐 ㅅㅂ..
보통 사람있으면 불 안꺼지잔아?
그래서 좀 이상한거임..
새벽 1시에 나말고 누가 똥싸나도 이상했고 왜저리 오래싸나도 이상했고
그래서 다시 들어갔음
그러니까 불이 다시켜짐
그칸에 똑똑했지
대답없었음 ㅡㅡ
그렇게 똑똑하다가
옆칸에 가서 변기밟고 올라갔지
그렇게 옆칸 처다보는데 소름...
옆칸에 씨발 아무도없음..
분명 내가 나가기전까지 사용중이였고
누가 그사이에 문열고 나가는 소리도 안났는데...
존나 무서워서 바로 강의실로 도망쳤다..
한 30분정도 문에기대서 뭐지 씨발..
이렇게 무서워하다가 집으로갔음..
그런데 그후에 중국인 유학생형한테 듣게된이야기인데
우리학교가 원래 처음에 사범대뿐이였음
학교근처는 결핵병원이있었고
그런데 그 결핵병원이 없어지고
그자리에 인사대건물이 세워진거임..
병원이었던 자리라
지하 과층은 영안실이였고
여자화장실에서 귀신이 목격되는 사례도
엘리베이터에서 귀신이 목격되는 사례도 있다고함..
중국인형도 건물에들어오면 섬뜩한 기운 느낀다고 자기말로는 그러고..
아무튼 지금생각해도 무섭노..
귀신이랑 맞똥 ㅍㅌㅊ?
글쓰는 재주없어서 앙망한다.
지금다시 생각해보니 빈칸에 문잠겨져있던거네ㄷㄷ
캬 이분도 공이갤 먹여살리시네
ㄷ
비데 쓰는 귀신이라니 뭔가 웃긴다
귀신도 룰루하노
캬 일단추천박음 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