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혐오해서 차도 다니지 않는 산속에 살게 된 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의 마음을 달래려고 손자인 제시는 매일 할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편지를 매일 보낸 지, 몇 개월 후부터 갑자기 답장이 오지 않았다.
지금까지 꾸준히 편지를 쓰던 손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할아버지는 직접 산에서 내려와 손자의 집을 찾아갔고,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손자를 발견했다.
할아버지는 몹시 슬퍼하며 반드시 범인을 잡겠다고 다짐했다.
[그래, 이미 범인이 누군지 알겠어. 범인은 그놈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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