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파트라 클린한데

예전에 세들어살던 집은 약간 이상했다.

원래는 잘 꾸지도 않던 악몽도 꿨었고

본론 들어가자면

누나가 중학생이었나 아무튼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스탠드키고 열심히 하던 때였지

거실불은 다 꺼져있었고

난 내방에서 밍기적대다가 내방에서 나오면서 누나방을 슬쩍 봤어

근데 누가 들어가더라구?

거실에 빛은 없고 누나방에 스탠드만 켜져있어서 그런지 검은 그림자로 보이더라고

아무튼 들어간걸 보고 난 뭐 아빠가 들어갔겠지 싶었어

대충 볼일마치고 심심해서 누나방에 가봤는데

누나 혼자 공부중이더라고

그래서 누나 방금 아빠 들어오지 않았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누나가 뭔소리냐고 하더라고.. 아무도 안들어왔다는거야

그순간 누나 무섭다고 방탈출하고 나도 소름돋아서 방나옴

쓰면서도 소름돋네 ;;

이거 떠올릴때마다 소름돋는다 진짜

으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