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애가 마치 수영장에 떠있는 것 처럼 우리집 바닥에 반쯤 잠겨서 날 처다보더라.
눈이 마주쳤는데,
날 보면서 씨익 웃더라. 근데 그 입술이 정말 귀 밑까지 쫙 찢어지는거 보고 바로 냅다 뛰어서 집 밖으로 나감.
신발도 안 신고 웃옷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집 밖으로 뛰어서 큰길로 나갔다.
그리고 24시간 영업하는 술집 찾아 들어가서 밤새도록 거기서 술퍼마심.
그 이후로 다시 나타나지는 않는데, 가끔 그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면서 뒤에 뭔가 있는 기분이 든다.
알바 가려가며 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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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시발 별내용 없었네
아
1111아 비밀번호까먹고 이불차고있는거아니냐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ㅋㅋㅋㅋㅋㅋㅋ엄마랑같이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