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13년도 대학교때문에 천안 성환읍?에서 자취를 했음.
지금은 이학교 안다님 재수해서 인서울갔다. 공부해라.
암튼 그 당시 복학을 해서 아싸였음... 학교 마치면 집에 와서 게임만했어.
그날도 어김없이 새벽3~4시까지 게임하다가 잠들었는데 한참 자고 있는데 누가 날 누운상태로 막 옆으로 굴리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러니까 술먹고 누웠을때 느낌? 그런 느낌이어서 놀래가지고 눈은 안떴는데 계속 그런 느낌이 들어서 내 힘으로 똑바로 눕고 눈을 떴는데 24년 살면서 그렇게 크게 소리 쳐본적 처음 이였어.
나는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데 내 얼굴위로 또 다른 사람의 얼굴이 보이면서 그 얼굴형체가 입을 쫙 벌리면서 점점 다가 왔었는데 그 입속이 어두움 그자체였어.
진짜 이러다 그 입으로 빨려들어갈거 같아서 그 얼굴을 밀칠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가위가 풀렸는데 시계를 보니 잠든지 30분정도 밖에 안지났고 방도 어둡고 책상밑은 뭔가 있을거 같아서 한참 누운상태로 식은 땀흘리면서 눈동자만 요리조리 굴리고 있었어.
이러고 있으면 더 무서워서 후다닥일어나서 불키는 스위치에 손을 얹일려는 순간 내 뒤어 뭔가 있는거 같은거야.
지겨보고 있는기분? 엄청 무서웠는데 어두운거 보다 밝은곳이 너무 절실해서 전등을키고 뒤돌아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불킨상태로 아침10시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집분위기가 내가 몇달지냈던 집분위기도 아니고 한기가 돌고 그래서 바로 방 뺐는데 천안에서 각자 다른 건물에서 두번 자취했는데 두번다 가위눌리고 몸무게 줄고 그랬는데 집터가 중요한거 같다.
쓰레기 같은 글읽어준다고 고생했다
기가 허해 허깨비를 본 듯 하니 너는 먹는 것을 주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