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였음. 나는 학교기숙사 에서 살았는데 우리 방이 넓어서 기숙사 방하나에 20명이 지낼수 있었음 잘때는 2층침대 대략 14개정도가 붙어있었고 2층 중간쯤이 내자리였음
그날밤 저녁까지 무리해서 공부한 탓일까 몸과 정신이 몹시 피곤했음
씻고 자려고 이제 이불을 덮고 누웠고 애들이 떠드는 소리에 원래 잠을 빨리 못자는 성격인데 그날따라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음
근데 님들 그거알음? 가위 눌리는날은 잠들기 전에 가위눌리겠다 그런 기분이 드는거?
아무튼 필자가 그런 기분이 들었고 잠이 들었음 한 새벽2시 인가 그때 깼는데 정신이 몽롱했음 몸을 움직일려고 했는데 몸이 안움직여졌고 순간적으로 아 x됬다 싶었음
실눈으로 혹시 귀신있는가 싶어서 눈을 굴렸는데 다행히 없는거 그래서 몸을 존나 움직일려고 노력해서 가위를 풀고 다시 잠이 들었음 잠자고 가위풀고 를 3번 정도 반복하고나니깐 생각으로 아 자면 안되겠다 했는데 또잠이 든거임 근데 문제는 여기임 4번째 가위눌림 에서 눈을 떳는데 다행히 귀신은 없었음 내가 자는곳이 2층이라 1층은 눈으로 못봄 근데 갑자기 1층에서 수만명이 박수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갑자기 온몸이 소름이 돋았고 제발 꿈이였으면 싶었음 근데 너무도 선명하게 박수소리가 들렸음 귀신들이 박수치는거라 생각되니 미칠꺼같았음 그뒤로 내가 기절된거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내침구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음 그뒤로 그자리에서 안잤음.
1년이 지난 지금도 그생각하면 온몸이 소름돋는다.
긴장하면서 잠에 들면 정신은 깨고 몸은 덜 깨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네 경우도 그런 것이니 크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친구가 왜 ㅅㅂ ;; 친구가 게이 쎅스해서 떡쳤는데 그게 박수소리로 들렸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