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0년쯤일거야
원래 우리집은 달동네에 위치한데에 살고있었거든
박명수 김수미의 고향인 군산사람인데
군산에 가보면 월명공원이 있어
월명공원 좀올라가다보면 동네하나가 나오는데 거기가 내가 살던 동네였고 지금보이는 집은 6년전에 존재했던 집이였다
지금도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이때당시도 교회를 다니고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집은 정말 바퀴벌레도 많고 앞마당에는 밤나무가 있어서 잘때마다 지네가 머리를 기어다니는 정말 막장같은 곳이었다
쥐도 엄청많고 여기서 어떻게 살았나 정말 신기해
내가 글을 정말 정말 못써 그점 이해해주고
정말 우리집은 공기도 좋고 산쪽에 있어서 정말 좋았는데
잘때마다 계속 가위에 자주 눌리는거야 그래서 그때당시에 항상 성경책 베고 자고 불키고자고
2003년도 당시에는 투니버스 한창 나온때라서 항상 투니버스 틀고자고 아침에 애국가 듣고 일어나는 그런 삶을 살았지
우리집쪽은 산쪽이여서 밤에 혼자 집까지 걸어 올라가면 정말 무섭거든 ㄷㄷ
보통 교회에서는 1년에 한번씩 신방이라는것을 하는데
우리교회 전도사님은 우리집에 귀신이 많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피곤하지도 않는데 방에만 있으면 그냥 눈이 감기고
무튼 왜 귀신이 많은지 그이유를 알수없었는데 부모님께 여쭤보니까
이집이 원래 일본 신사참배 하던 곳이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우리집에서 친척분들이 자고오면 항상 뱀꿈을 많이 꾼다고 그러고 오는 사람도 가위도 많이 눌리고
정말 터는 안좋았던것 같아
일주일에 3~4번은 가위를 눌리고 살았을정도로 항상 잘때마다 시달리더라고
가위눌리면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데 비명소리가 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계속 들리고
어떨때는 웃음소리가 들리더라 지금은 공원화가 되서 이집은 없어졌지만 그때당시에는
귀신은 보지 못했지만 (군대에서 애기 귀신은 봤었음) 항상 가위눌림에 시달린건 사실임
정말 아파트로 이사가고 지금까지 가위 안눌린거 생각하면 터가 중요하긴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그리고 귀신 봤다고 한건 군대에서 처음 봤었는데
군대 있을때 함정에서 자고있는데 기억상으론 가위 눌릴때 본것같다
자고있는데 가슴이 엄청 무겁더라고 그래서 가슴쪽에 뭐 얹혀있나하고 고개를 그쪽으로 돌렸는데
애기가 웅크리고 엎드린채로 나를 계속 보고있더라고 그애기 눈빛은 정말 세상을 다아는 그런 눈빛이었던걸로 기억함
그후로는 귀신을 보진 못했지만 정말 귀신이 있다는걸 그때 실감함
그리고 또한번은 친구랑 컨저링보고 친구집에서 잠들었는데 컨저링 인형 귀신이 진짜로 방에 나타나서 나를 웃으면서 쳐다보고있는거야
내가봤을땐 가위눌렸는데 똑같은 공간이 재현되고 그안에 컨저링 형상을한 귀신을 봤었던것 같아
그래서 그당시 친구 게임하고 있는데 도와달라고 붙잡고 질질 쌋던기억이 난다.
한 3년후에 친구들이랑 우리집을 다시 가봤는데 내친구 1명이랑 나는 잘들어가서 보는데
친구한명은 절대 안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중에 물어보니까 자기는 기가 쎄서 귀신 있는것을 잘 느낀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그 터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것 같고
무튼 사진으로 보니까 이때당시에 내가 이집에 살았던게 정말 대단하게느껴진다고 생각한다.
이때당시 사람들 꿈얘기 들어보면 여러가지 꿈을 꿧더라고
방바닥이 투명한데 뱀들이 그안에 우글거리는 꿈도 꿨다고 하고
우리집앞에 소나무가 있는게 그소나무에 커다란 뱀이 휘감긴꿈도있고
우리집에 절구하나가 있었거든 그절구에서 뱀이 수없이 나오는꿈도 꿨다고하고
아무튼 우리집에서 살았거나 잤던사람들은 하나같이 뱀꿈을 많이 꿨다고함
무튼 결론은 옛날에는 가위에 시달리다가 이사가서 가위안눌리고 살고있다라는게 결론이다. ㅋ
이거 만들어진건 아마 2015년에 만들었을거야
다밀리고 우리집 터에 정자하나 세워졌는데 은근 멋있더라
집다 밀리고 6년뒤에 다시와서 보니까 참 감회가 새로웠다
여기가 우리집이었었는데 하는 말도해보고 예전 소꿉친구랑 같이와서 공원에서 김밥도 먹고
옛날이 그립긴 그립더라고 가위눌리것만 빼면 ㅋ
무튼 재밌게 써내려가볼려고 했는데 노잼이됐네 ㄷㄷ
수고해라
호우
역시 터라는게 있긴 있나봐?
ㅇㅇ 나도 터같은거 잘 안믿는데 정말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