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주토요일날 시험합격을받고 고모들이 파티하자며 강원도속초쪽으로 저를초대했습니다 아빠와저 두명이서 속초로 바로갔구요 낮에대게먹고 고모집으로가서 잠을청했습니다
고모집이 뭐랄까 산속에덩그러니있다고해야하나
딱봐도귀신잘나올거같이 생겼더군요
그집에서 고모들과 고스톱하고 논다음에방하나잡아서 아빠와 잠을청했습니다
자다가 화장실이가고싶어져서 눈을비비고일어나 방문을열었는데 거실에서 사람같이생긴8명이 춤을추고있었습니다 (그집에있던고모들은4명인데)
그중3명은 물구나무서기같은자세로 꼬물꼬물 춤추더라구요
전 순간 아,귀신이구나하고 다시 방문을닫았습니다

이상하게 무섭거나하진않더군요

아침에일어나 고모들에게 이사실을물어보니 원래이집에 귀신많이나온다고 웃으며넘기셨습니다
뭔가숨기는게있는거같긴한데 그냥 상관없지하고 넘어갔습니다

아빠와 대충나갈준비를하고 집에가기위해 차에탔습니다

차에서 의자를젖히고 자고있었는데갑자기 가위에눌리다군요 난생처음 가위에눌렸습니다 귀신본것도그렇구요

그런데 시간이좀지나니까 손가락이겨우움직이더니 팔도약간이나마 움직이더라구요 (굽는건안됐어요)
그래서 옆에있는아빠에게 나좀깨워달라는식으로 팔로 아빠팔을 툭..툭...쳤는데 팔의느낌이 아빠같이 굻지않고 마치여자팔보다 얇은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그때갑자기 눈이 실눈이떠져서 힘겹게 왼쪽을쳐다봤는데 어제 고모집에서 춤추던여자 옆모습하고 똑같이생긴여자가있었습니다 전 그순간 기절하고 잠시후 아빠가절 휴개소왔다고깨웠습니다

귀신을 만진건 좋지않은걸까요? 약간걱정되네요

참고로 이글은100% 지난주일요일날 겪은 실화입니다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