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재학 중인 학생이다.
지금은 휴학중이지만 이건 내가 학교 다닐 때.. 홍대에서 상수쪽에 가까운 곳에서 그 놀이터 방향으로 있는 자취촌에서 겪은 일이야.
그 자취촌을 보면 남자만 사는 빌라가 있고 여자만 사는 빌라가 있어 그런게 정해져있는 빌라는 왠만해선 이성은 들어가기가 힘들어 민폐인데다가 조리실도 같이쓰는 곳이 많으니까
하루는 복학생 형이 남자만사는 빌라에 사는데 자꾸 밤마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들린다는 거야.
그래서 관리인한테 말했고 공고문 까지 붙여졌어. 여자친구 데려오지말고 어머니 외에 젊은 여성은 나가서 만나도록
그런데도 그 빌라 사는 두 형이 항상 새벽마다 하이힐소리가 들려서 미치겠다는 거지 과제하고 쪽잠자는 것도 힘든데..
점점 심해지니까 중간고사 끝날 무렵 둘 중에 해병대나온 형도 있는데 그형이 가위도 눌리기 시작한다는 거야 하이힐 소리만 들려오면
이제 슬슬 우리끼리 귀신이아니냐는 얘기가 돌았지..
그러다가 귀신을 본다고해야하나? 아무튼 자기가 본 귀신같이 해괴망측한 것들의 그림을 재미삼아 자주 그리는 형이랑 그자취방 근처를 지나게 됐어
근데 그형이 빌라 사이에 공터를 슥 보고 가면서
야ㅋㅋ저기 일본인 귀신이 왤케 많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무슨소리냐 되물었지
그 공터에 나막신을 신고 허름한 옷을 입은 귀신들이 엄청 많다는 거야
우리 얘기를 해주자
아마 그건 하이힐이 아니라 나막신소리일거라는 대답이 돌아왔어
사실 형들이 새벽마다 들었던 소리는 하이힐이 아니라 나막신 소리였던거지
형들은 사타구니 방뇨하고 다음학기는 다른곳으로 옮겨버렸구
ㅋㅋ
합정 마포 그쪽이 옛날에 포가있었던 곳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 나막신 귀신들과 관련이있는걸까? 걔들은 무슨원한이있어서 그 공터에 모여있는걸까 ㅋㅋ
지금은 휴학중이지만 이건 내가 학교 다닐 때.. 홍대에서 상수쪽에 가까운 곳에서 그 놀이터 방향으로 있는 자취촌에서 겪은 일이야.
그 자취촌을 보면 남자만 사는 빌라가 있고 여자만 사는 빌라가 있어 그런게 정해져있는 빌라는 왠만해선 이성은 들어가기가 힘들어 민폐인데다가 조리실도 같이쓰는 곳이 많으니까
하루는 복학생 형이 남자만사는 빌라에 사는데 자꾸 밤마다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들린다는 거야.
그래서 관리인한테 말했고 공고문 까지 붙여졌어. 여자친구 데려오지말고 어머니 외에 젊은 여성은 나가서 만나도록
그런데도 그 빌라 사는 두 형이 항상 새벽마다 하이힐소리가 들려서 미치겠다는 거지 과제하고 쪽잠자는 것도 힘든데..
점점 심해지니까 중간고사 끝날 무렵 둘 중에 해병대나온 형도 있는데 그형이 가위도 눌리기 시작한다는 거야 하이힐 소리만 들려오면
이제 슬슬 우리끼리 귀신이아니냐는 얘기가 돌았지..
그러다가 귀신을 본다고해야하나? 아무튼 자기가 본 귀신같이 해괴망측한 것들의 그림을 재미삼아 자주 그리는 형이랑 그자취방 근처를 지나게 됐어
근데 그형이 빌라 사이에 공터를 슥 보고 가면서
야ㅋㅋ저기 일본인 귀신이 왤케 많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무슨소리냐 되물었지
그 공터에 나막신을 신고 허름한 옷을 입은 귀신들이 엄청 많다는 거야
우리 얘기를 해주자
아마 그건 하이힐이 아니라 나막신소리일거라는 대답이 돌아왔어
사실 형들이 새벽마다 들었던 소리는 하이힐이 아니라 나막신 소리였던거지
형들은 사타구니 방뇨하고 다음학기는 다른곳으로 옮겨버렸구
ㅋㅋ
합정 마포 그쪽이 옛날에 포가있었던 곳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 나막신 귀신들과 관련이있는걸까? 걔들은 무슨원한이있어서 그 공터에 모여있는걸까 ㅋ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