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 집의 앞쪽은 처형장이었다.
당시 영주는 정신이 이상해져, 죄가 없는 사람도 수없이 처형을 내렸다.
그 수가 너무 많아, 묻을 곳이 없을정도...
묻을 곳이 없자, 길 한복판에 까지 매장을 하였다.
매장한 곳의 표시로 소나무를 심었다.
나는 꿈을 가끔씩 꾼다.
수형수가 목이 잘리는 꿈을....
식은 땀을 흘리며 항상 일어난다....
최악이다. 집 밖에 있는 소나무를 도로확장 때문에 잘라내었는데 이런 꿈을 매일 꾼다는것이...
다음날 꿈도 역시나 같은 꿈이다.
젠장....내일은 나의 50번째 생일인데 이런 더러운 꿈을 꾸다니....
생일날 축하파티가 끝나고 어느날과 똑같이 잠자리에 누웠다.
그순간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가위에 눌린것인가...
이런적은 또 처음이다. 눈을 살며시 뜨니
방안에는 엄청난 숫자의 농민으로 보이는 놈들이 있었다
얼굴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썩어 문드러져있고,
팔과 다리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을 나를 못움직이게 붙잡아 놓았다.
그순간 눈에 들어온것은 엄청난 속도로 돌아가는
천장형 선풍기 였다.
나를 들어올려 그 선풍기쪽으로 내 목을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내 목이 떨어지기전 생각이 났다.
나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50살의 생일 때 돌아가셨다.
저주는 대대로 이어져 나가는 듯 하다...
그래.... 나는 영주의 후손인 것이다.
....................................................................
다음날 목이 없는 시체가 발견되었고,
아직까지 목은 찾지 못하였다...
[출처]2ch
번역 카나자와
조센징새끼들 아니랄까봐 연좌제보소 못배운 농부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