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였어.


심전도라고 하는가?

 

그게 삐- 하고 울리면 심장이 멈춘거 잖아

 

뭐 어쨌든, 그 소리가 나고 돌아가셨지

 

 

[아.... 돌아가셨구나]


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핑 돌더라구


그런데 할아버지는 눈물을 안흘리시더라구. 그것보다는


멍 하게만 계신거야

 

최근 들어서 할아버지가 치매끼가 온거야

 

 

[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울지 못하는것은 참 불쌍한 거구나]


라고 우리 아버지가 말하더라구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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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할머니의 입이 정확하게 움직이며


[곧 000(할아버지 이름)도 죽을거야]


라고 말했다.

 

정말 무서웠고 모두 패닉이 되었지.

 

그후 3일 뒤 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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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였어

 

 

 

 

지금 생각하면 정말 무서웠던 이야기...

출처 : 2ch

번역 : 카나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