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린 형이 귀신본썰이 반응이 니얼굴같아서 아버지가 차로 귀신 로드킬 한썰 품
근데 내용은 진짜 별거없음
여튼 때는 거의 이십몇년전임
참고로 난 충북 청주에 사는데 이당시엔 더 시골이였고 차끌고 가던곳은 작은할아버지네 .. 여긴 더 개시골임 집바로앞에 폭 일미터조금넘는 물흐르고 주변은 다 산 밭 과수원 이런곳임
여튼 가족끼리 제사때문에 작은 할아버지네 가는데 겨울이고 눈이 소복하게 쌓인 날이였다고함
가는길에 저 멀리서 그 등이라고 해야하나 왜 시골이나 옛날영화보면 상갓집에 옅은주황색?이런 등 같은거 걸어 놓는데 그런집이 보이고 흰소복입은 여자가 나와서 차쪽 바라보면서 손짓햇다함
옆에서 난계속울고 그래서 엄마한테 차문 잠그라고하고 , (그당시엔 차문이 저절로 안잠겼음 ) 그냥 지나치고 작은 할아버지네 도착했다함
도착해서 할아버지테 여쭤보니 그런집없다하셔서 우선 머 제사지내고 다시 집으로 출발하심
집 가는길에 또 그여자가 보이는데 아까처럼 손짓하다가 쳐다보고 있다고함
자세한건 기억안나지만 아마 할아버지네 갈땐 차 반대편에있었고 집에갈땐 바로 옆에 있었던거같음
여튼 그냥 무시하고 집가려하는데 자꾸 그여자가 차도쪽으로 오는거같아서 좀더 속도내서 지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차앞쪽으로 훅 텨나와서 차로 쳤다고함
길이 눈길이라 급정거하는바람에 차가 좀 빙글돌고 뭔가는 친거같은데 유리가 멀쩡해서 정신차리시고 확인해보려고 나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돌아오셧다함
그리고 다시 출발하면서 찝찝한마음에 백미러 봤는데 여자가 그자리에서 다시 쳐다보고 있었는데 멀어서 잘안보이지만 웃고 있는거 같다고 하심
별로 재미없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읽으셈
아 그리고 번외지만
아빠가 어릴때 이모할머니? 이분이 자살하셨다고 했는데
친구들하고 숨바꼭질하다가 집에 장롱에 숨었는데 장롱바닥에 그 돌아가신 이모할머니 얼굴이 드러나서 거기서 기절한적 있었다고도 하심ㅋㅋㅋ
그게 아빠가 귀신본 경험이라고 말해주심
그럼 아디오스
근데 내용은 진짜 별거없음
여튼 때는 거의 이십몇년전임
참고로 난 충북 청주에 사는데 이당시엔 더 시골이였고 차끌고 가던곳은 작은할아버지네 .. 여긴 더 개시골임 집바로앞에 폭 일미터조금넘는 물흐르고 주변은 다 산 밭 과수원 이런곳임
여튼 가족끼리 제사때문에 작은 할아버지네 가는데 겨울이고 눈이 소복하게 쌓인 날이였다고함
가는길에 저 멀리서 그 등이라고 해야하나 왜 시골이나 옛날영화보면 상갓집에 옅은주황색?이런 등 같은거 걸어 놓는데 그런집이 보이고 흰소복입은 여자가 나와서 차쪽 바라보면서 손짓햇다함
옆에서 난계속울고 그래서 엄마한테 차문 잠그라고하고 , (그당시엔 차문이 저절로 안잠겼음 ) 그냥 지나치고 작은 할아버지네 도착했다함
도착해서 할아버지테 여쭤보니 그런집없다하셔서 우선 머 제사지내고 다시 집으로 출발하심
집 가는길에 또 그여자가 보이는데 아까처럼 손짓하다가 쳐다보고 있다고함
자세한건 기억안나지만 아마 할아버지네 갈땐 차 반대편에있었고 집에갈땐 바로 옆에 있었던거같음
여튼 그냥 무시하고 집가려하는데 자꾸 그여자가 차도쪽으로 오는거같아서 좀더 속도내서 지나가려 하는데 갑자기 차앞쪽으로 훅 텨나와서 차로 쳤다고함
길이 눈길이라 급정거하는바람에 차가 좀 빙글돌고 뭔가는 친거같은데 유리가 멀쩡해서 정신차리시고 확인해보려고 나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돌아오셧다함
그리고 다시 출발하면서 찝찝한마음에 백미러 봤는데 여자가 그자리에서 다시 쳐다보고 있었는데 멀어서 잘안보이지만 웃고 있는거 같다고 하심
별로 재미없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읽으셈
아 그리고 번외지만
아빠가 어릴때 이모할머니? 이분이 자살하셨다고 했는데
친구들하고 숨바꼭질하다가 집에 장롱에 숨었는데 장롱바닥에 그 돌아가신 이모할머니 얼굴이 드러나서 거기서 기절한적 있었다고도 하심ㅋㅋㅋ
그게 아빠가 귀신본 경험이라고 말해주심
그럼 아디오스
재밓네
ㅋㅋㅋㅋㅋ차로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