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서후리입니다. ㅋㅋㅋ 닉네임이요 ㅋㅋ

 

오늘 제 고딩 친구, 부랄친구들하고 술 한잔 먹어서 글 써봅니다. ㅎㅎ

 

사실 여기에 글 쓸때 실제 경험 + 증명사진 아니면 쓰지 않기로 맹세했던 저인데 술먹으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사실... 디시인사이드 라는 것을 이용하는 자체가 상당히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크더군요 ㅎㅎㅎ, 알고보니까 뭐... 그냥 말안해도 디씨 사람들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제가 올린 사진에 주작이니 뭐니 뭐,,, 씨발 사칭이니,,, 개 구라까지말라느니,,, 니얼굴 인증샷을 같이 올리라느니 라는 말이 없어 저는 참으로 기쁩니다^^

 

그리고 공이갤 만큼은 막 뭐 하자마자 욕하고 심지어 부모욕 드립치는 이런 사람들은 없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여러분께! 너무 고맙습니다.

 

 

사실 요즘 공이갤 여러분 덕분에 꼭 술먹어야지만 가서 인증샷찍고 그 다음날 올리던 습관이 바뀌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즘에는 그냥 술안먹고도 탐사를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드는 저입니다. ㅎㅎ

 

 

 

 

 

 

게다가 한석뀨, ㅇㅇ 등등 님들이 여러가지 조언 및 빠이팅!!을 외쳐주셔서 저는 더욱 더 이 사이트에 신뢰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이갤... 공이갤.. 뭔지 모르지만 벌써부터 친숙하네요 ㅎㅎ 저도 쉬운 사람인지 ㅎㅎ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ㄷㄱ대학교에 다니는 XXXXXXX과  4학년 1학기 재학생이구요.

 

 

모든걸 다 까놓고 얘기해서 저는 이 분위기 좋습니다. 올라올듯 말듯한 공이갤 분위기 ㅎㅎ

 

 

 

처음에 제가 공이갤을 접한이유는

 

 

그냥 단지 아 이만큼 컨텐츠가 없구나, 실물사진이 없구나, 

 

 

이것도 있었구

 

 

궁극적으로

 

 

'귀신은 없다'

 

 

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저로서도 아니 저는 24년 평생 ' 귀신은 있다' 라고 믿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도 어렸을적에 귀신나올까바 불끄면 막 도망쳐서 이불 속으로 숨기도  했지요 ㅎㅎ

 

 

 

 

 

 

 

 

 

 

막상 기억나는 '신기'에 관련된걸 떠오르자면..

 

 

 

정확히 4년 7개월쯤입니다 ( 이사건은 우리 부모님이 기억해서 방금 물어보고 얻을 '사실' 입니다.)

 

제가 4살 7개월때죠 ㅎㅎ 그때 저도 기억이 납니다. 

 

여러가지 어렸을적 기억이 끊기듯이 나는건

 

누구나 가지는 경험이죠 ㅎ

 

 

그러나 이 사건 만큼은 기억하는게 저입니다. ( 아버지 어머님도 너 그거 기억하냐 이러시더라구요 ㅎ)

 

 

 

그 당시에 저는 의정부 용현동 현대 아파트에 살았습니다 ㅎㅎ

 

 

그때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빠 옆에 앉아서 TV를 보는 도중

 

 

갑자기 제가 위를 쳐다봤어요

 

 

그리고 다시 티비를 봤죠

 

 

그리고 또 다시 위를 쳐다봤어요 ( 그때 제가 생각이 든것은 '아 시발 뭔가 이상한데.", "아 이거 위에서 뭔가 떨어질거 같다")

 

이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위하고 티비를 2번정도 반복해서  바라보고

 

다시 천장을 봤을때 이미 우리집 거실에 있는 그 커다란 등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그걸 보자마자 아빠쪽으로 '으아아악'(필자가 이 소리까지 기억함) 하면서 피했구요

 

그 등은떨어져도 깨지지 않고 바닥에 떨어져서 그대로 있었습니다.

 

 

 

 

 

 

 

음.. 제가 겪은 기이현상은 평생에 저게 다에요 ㅎㅎㅎ

 

 

 

 

 

 

 

 

 

그 후로는..

 

 

가로등 하나 없이 2시간을 들어가야되는 충주호로  낚시를 다니고 랜턴을 온몸에 두르고 2m가 안보이는 겨울 오색길 -  대청봉 - 공룡능선이라는 악마의 설악산 야간 등산을 다녀도 느껴지는것이 단 하나도 없더군요 ㅎㅎ

 

 

 

물론 제가 기가 쎄서 뭐 그렇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 ㅇㅇ 님 말대로 ㅎㅎㅎㅎㅎㅎㅎㅎ 격려 고마워요^^)

 

 

그래도 저는 뭔가를.. 초현실적인 것을 증명해서 아 여기 사람들이 야 이거 맞다! 하면

 

 

'영국심령학회' 혹은 세계 저널리스트에 보내고 그에 관한 연구를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필자 현재의 직업 분야상 말해본거 입니다)

 

 

 

 

 

 

 

 

 

 

근데 막상 곤지암정신병원, 성신여대난향원, 늘봄가든  등 을 가보아도 크게 보이는건 없는 것 같네요 ㅎㅎ

 

 

 

 

 

 

 

뭐 저도 술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ㅎ... 헛것을 볼수도있지만 그 헛것마저 본적이 업네요 ;; ㅎㅎ

 

 

 

 

Anyway

 

공이갤 여러분들의 관심과 칭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이런저런얘기건, 인증이건, 질문에 대한 답변이건 뭐건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