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나는 살도 ㅈ나안붙길래 운동안하고 먹어서 찌워야한다는 마인드로살다 별 효과없길래 다시 몸이나 키우자서 그날 운동 쥰나 불태움 팔이 힘이안들어갈정도로 불태움
그러고 숙사가서 씻고 잠들려는데 그날따라 잠자리가 좀 불편하더라고 근데난 그딴거 알바아님ㅋ 이러고 잠
잠들기 전 딱 몽롱한기분알지 그때 막 귀찢어질듯한 초음파(?)같은게 점점 커지면서 들리는거임 그래서 아오 ㅅㅂ 이러고 움직이려니까 ㅅㅂㅋㅋㅋㅋ가위눌림...(당시 난 겁 진짜많았음 귀신 몇번 본적있어서 정말 무서워했음)
가위에 눌렸는데 무서우면서 먼가 또 궁금한 호기심이 날 자극해서 살짝눈떠서 봤거든 와 ㅅㅂ...내옆에딱 양쪽 눈 다 파이고 입쩍벌리고 보고있드라...그때 어케햇는진 모르겠는데 온몸에 힘을 빡줘서풀고 바로 내룸메 불렀음 근데 이상하게 얘가 그래~이러고 내옆에와서 자는거임...(원래 룸메가 다른사람이랑 같이자는거 안좋아함) 나야 머 개이득이라며 잠을잤음
잠들고 꿈을 꿨는데 담당선생님이 방에들어오셔서 머라하시고 불끄고 나가심 룸메한테 잘자라 인사하고 누웠는데 ㅅㅂ...또 초음파소리.. 근데이번엔 누가 뭔가로 입이랑 코 막고있듯이 숨이안쉬어짐... 꿈이라서 그런지 가위가 좀 쉽게풀려서 말이안되지만 내입을 내가 찢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에서깨고 옆에보니까 룸메가없더라 다시 돌아갓나보니하고 아침까지 밤샜음ㅋㅋㅋ
아침에 다 일어나고 룸메한테 어제 고마웠다니까 머가이러길래 나 어제 무서워서 불렀는데 옆에와서 같이 자줬잖아 이러니까 자기는 그런적없다함ㅎㅎ....내인생 제일 소름돋는 가위였음...
걍 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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