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고1때 중국에 유학할때야 그학교선 주말엔 중국인들이 다 자기집가서 학교에 한국인들만 남아서 매주 주말마다 학교 불다끄고 놀았거든 2층부터 4층까지 우리가 쓰고 3층은 감옥으로해놓고 말그대로 어둠속의 경도를 했어 가위바위보를하고 술래를 두명 정했는데 나랑 동갑여자애가 된거야 근데 내가 겁이 많아 이학교에 귀신본경험담도많고 나도 직접보기도해서 겁 진짜많았음 그래서 술래하면서 동갑애랑 같이 돌아다니다 애들보이면 내가 달려가서 잡고 그럼 근데 거의 끝부분에 발빠른애들을 못잡아서 여자애가 이런식으로는 안되겠다고 당시 초6짜리 여자애를 붙혀주고 찢어지자함
나야 한명만 붙어있으면 상관없으니 오케이하고 학교가 3자모양이였어 위에서부터 북쪽 중간 남쪽 이렇게불렀어
나랑 초6여자애랑 북쪽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데 좀 어려보이는 여자애가 계단에 앉아있는거야 난 당연히 한국인인줄알고 잡으러갔는데 도망가는거야 그당시 내옆에있던 초6빼고 3명더 또래애들이있었는데 나는 걔넨줄알고 계속 쫓았는데 나보다 어린 거기다 어린여자아이하나 못잡는게 말이되? 그래서 그냥 북쪽 끝까지 쫓은다음에 그냥 서서 중간에 화장실하나있거든 거기 들어가는거 보고만서서 초6여자애가 오기를 기다렸다 같이 화장실로 갔어 진짜 계속 그쪽만봤음 도망가면안되니까
걔는 여자화장실 나는 남자화장실 열기로 했거든 열었는데 아무도없는거야...
소름이 확돋는거야...먼가 무서워져서 바로 3층으로 올라갔는데 아까말한 3명 초6여자애 또래애들이 다 거기있는거야 그래서 갠플하던애 있냐 물어보니까 걔네도 무서워서 계속 같이 붙어다녔대...
진짜 그날 내가 쫓은게 먼지도 궁금한데 진짜 무섭다..그학교...선생님들도 경험담 많으시댔는데 확실히 그학교 무슨 문제있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