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저는 며칠전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자취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저희집은 원룸으로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 바로 옆에 작은 창문이 하나있고 화장실에도 같은 창문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자유롭게 살수있다는 마음에 들떠서 지내던중 첫 사건의 발단은 정확히 7월 26일 새벽 12시30분 경에 일어났습니다... 저희 집은 복도형 집인데 센서 전등이 각 집 문앞마다 하나씩 위치해 있었죠..그런데 12시 30분에 저희집 문앞에 전등 센서가 켜짐과 동시에 벽을 손바닥으로 치는것과 같은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탁탁탁탁..문도 아니고 문 바로옆 벽을 말이죠...저는 뭔가 싶은 마음으로..문구멍을 통해 밖을 내다보려하는순간 밖에있는 전등이 꺼짐과 동시에 소리도 멈췃습니다...저는 갑자니 무서운 느낌과 소름이 돋아 침대로 달려가 휴대폰으로 노래를 튼뒤 이어폰을 끼고 다시 잠을 청하려고 애썻습니다...그렇게 다시 잠이 들고 새벽 4시가 다 되갈 무렵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일어나 가려는 동시에 다시한번 센서가 켜지더니..탁탁탁탁..똑같은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두려움이 앞섯지만 뭐지 하는 궁금증에.. 화장실로 가서 창문을 반쯤 연뒤 복도를 바라보려는데 아까와 같이 다시한번 센서가 꺼지고 소리도 멈추더군요..하지만..이번에는 아까와 달리 검은색 형체가 저희 바로 옆 끝집으로 사라지는것을 보고..미친xx 아니냐며 욕을한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지러 가자는 마음으로 잠을 청한뒤 일어나자마자 바로 옆 끝집으로 달려가서 문을 두드리며 나오길 기다렷습니다..
하지만 5분,10분을 기다려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저는 더욱더 욱한 마음에 주인집 할머니댁으로 내려가 203호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자 할머니께서 아시는 말씀은..
203호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하시며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시고
공부 너무 오래해도 안좋다는 말씀을 남기신채 들어가셧습니다...

저는 소름이 돋다 못해 뭔가 느낌이 정말 좋지 않아 할머니께
물어봣습니다..

할머니 할머니....분명 어젯밤에 복도 !! 복도 전등 켜지는 동시에 자꾸 누가 벽을 치다가 도망갓어요!!! 그 그림자는 분명!!!분명!!203호로 갓단말이예요..!!




할머니는 더욱더 이상하게 저를 보시며 하시는 말씀은..

학생..여기는 복도 전등 안켜진지 오래여..고장난지가 언젠디..금방 꼭 고쳐줄테니깐 이런식으로 시위하지말어!!

라고 말씀하시며..아예 문까지 닫아버린채 들어가셧습니다.


저는 분명 들엇고 봣습니다...절대 꿈도 아니였습니다..
전등이 안켜진다니..분명 두번이나 켜지는걸 봣는데..

저는...이대로 이집을 나가서 살 돈도..자신도...없습니다..
앞으로는 친구들을 불러 같이 잠을 청하던..해야 잠이 올것같습니디..만약 다시한번 그 검은형체..벽치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그때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며 알려드리겟습니다.. 오늘밤 현재 시각 새벽 정각 1시 .. 아직 까지는 어제와 같은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에라도 털어놓앗으면 해서 ..이렇게나마 글 남겨봅니다...